제목 그대로 제 여자친구는 10년째 만나고 있는 이성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를 만나기전부터 단톡방에서 남자6여자3 이렇게 몇년동안 매일연락하더군요.
사귈때부터 저는 그게 참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랬더니 10년친구라고 절대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이 없다네요.
저도 물론 이성친구있고 가끔씩 연락하고 보지만 매일 톡방에서 몇년동안 매일 남자들이랑 얘기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일로 한번 헤어지기까지했거든요. 헤어질 당시 그 단톡방에서 여친이 남자들한테 남소해달라고 히히닥거리는걸 우연찮게 보게되서 헤어지게되었어요. 장난이였다지만 저는 너무 화가났거든요. 그리고 전화번호 앞자리 033 아시죠? 대충 군대갔다오신분이나 지인여러분 잘 아시겠죠. 여자친구 폰에 자주 뜨네요.
이성친구관계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가끔 안부묻고 가끔만나고 하는 것.
오늘도 그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길래 답답한마음에 썼어요.
몇년째 단톡방...꼭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