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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결핍인걸까요..

뿅뿅이 |2014.08.24 05:14
조회 2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4살연상의 남자친구와 만나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남자친구가 학력이 더 좋습니다.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더 마음다잡고 공부해야겠다 이런생각 갖고 있고 편입생각하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있구요.그런데 솔직히..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본인은 자기가 꿈꾸는 연애는 각자의 미래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거라고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남자친구도 이제 슬슬 직장을 생각해야 할 나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그런데 둘이 만나면 하는 얘기는 편입얘기, 사람관계의 얘기뿐입니다.서로에 대한 얘기는 전혀 하질 않습니다...물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나이는 맞지만, 200여일동안 사귀면서 저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둘만의 얘기도 나눠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지... 그런얘기들로만 대화를 이끌어나가더라구요.그리고 저랑 남자친구가 사정상 최근 2주동안 만나지도, 연락도 잘 하지도 못했습니다.저는 솔직히 남자친구를 못보는동안 보고싶고, 그래서 힘들기도하고, 애도 타고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티를 안내는건지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드는건지 그냥 무덤덤하더라구요..이렇다 보니 이제는 남자친구가 절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카톡으로의 애정표현도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까진 사랑한다는 말도 듣기 힘들구요...만나면 이 사람이 정말 날 많이 아껴주고 신경써주는구나를 느낍니다. 솔직히 편입이나 진로문제로 신경써주는건 정말 고맙죠..그런데 정말 절 사랑하는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이런마음이 들어서 사실 헤어져야 하나도 몇번 고민했었는데 솔직히 헤어지면 남자친구 같은 경우는 주변에 인맥도 넓고, 예전에 슬쩍 떠봤었는데 자기는 그런 일이 있더라도 가끔씩 생각나고 괜찮아질거라고 말하더라구요...그래서 남자친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거같습니다. 근데 저는...상상만 해도 정말 두렵더라구요..ㅠㅠ솔직히 제가 헤어진다고 말해도 남자친구가 대수롭지않게 생각할거라고 하니까 좀 비참하기도하더라구요....이런 제 생각이 저 혼자만의 착각인걸까요??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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