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싸우고 나에게 얘기할 때 내 감정은 어땠을 거 같아?
한때 널 좋아했던 나에게 그런말들은.. 가슴을 무너뜨리는 말과 똑같아. 내가 전에도 얘기했잖아. 난 네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고..
근데 둘이 싸우고 어리광 섞인 말투로 나에게 그러면.. 나 너 못 놓아줘... 지금도 힘겹게 내 마음 컨트롤 하고 있는 중인데.. 자꾸 나에게 와서 안기면 어떡해.. 네가 이러면 이럴수록 난 너에게 좋아하는 감정만 다시 쌓이게 돼. 나 너 잊어야 돼. 그래야 나도 다른 사람만나지...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야 되는데.. 너만한 사람이 또 있을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