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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어공부 원망합니다..

공클리쉬♡ |2008.09.10 11:23
조회 29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된글에 댓글다는 것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 22살 청년입니다.ㅎ

 

제가 고등학교때의 일을 써볼려고 해요.

결론적으로는 엄청 쪽팔렸다는....

 

때는 바야흐로 2003년 고2..

 

어느날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 ㅇㅇ학원에서 공짜로 영어를

배울수가 있다면서 한학년당 1명씩 무료로 주말에 수업들어라는 겁니다.

 

저는 아~주 영어에 대해 컴플렉스가 심했고.

영어만 들리면 언제나 소심덩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성격 한번 고쳐 보고자 신청을 했었죠.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저말고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제가 뽑혔죠.

 

토요일이 다가 왔습니다.

부산 남포동에 있는 ㅇㅇ영어학원을 찾아 갔죠.

 

여차저차 해서 왔다고 상황을 설명한뒤

어느 강의실에 가라고 합니다.

 

강의실 문을 여는 순간 대략 초딩으로 보이는 5,6학년?? 이정도 꼬마애 2명과

중1 짜리 여자애 한명 그리고 나......

 

선생님이 들어 오시고 토탈 5명에서 수업을 하기 시작했죠.

 

선생님이 들어 오시자 마자 저한테

휘치두유라이크...어쩌고 저쩌고...

 

대강 들어 보니 팝송을 좋아 하느냐? 한국노래를 좋아 하느냐?

이런 질문 이었던것 같은데.

 

너무 소심한 저는 입만 뻥긋 팝,팝,팝 이런식으로 말을 했죠.

 

말을 못알아 들으셨는지 선생님께서는 SPEAK UP!!을

외치셨쬬.

 

저는 너무 당황해서 벌떡 일어 났습니다. speak up울 stand up으로 듣고...

 

그때 난리 났습니다. 저주받을정도의 웃음소리로 실실 웃는 초딩들...

 

저놈 머냐.. 이런식으로 보는 그 눈빛.. 아..........................

 

님들도 이런 뻘쭘한 실수 하신적 있으시나요?? ㅋㅋ

있으시면 홈피 ㄱㄱ

www.cyworld.com/010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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