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남성이고 22세 여성과 270일째 교제중입니다...
저희는 얼마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헤어지자고 정말 자주하고 제가 다혈질이라 화를 잘내는편이라서
제가 또다시 그녀에게 헤어지자 했고 그녀도 지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떨어져 지내면서 저는 반성을 많이하고 그녀의 소중함을 알고 반성하고
그녀에게 잘 말해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그사이 5일동안 무슨생각을한건지..아님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이렇게 다시만나고 난후에 저만 알던 그녀가 갑자기 다른사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갑자기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남자들이랑은 그사람들이 도움줄지 모르니
연락을 해야겠다고 하고 그게 싫으면 그만 만나자고 하고 그녀는 보통 자기 일상을
세세히 말해주는편이었는대 이제는 그런것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
심지어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솔직히 말하면 식은게 느껴지는대
그게 아니라고만 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나쁜짓 할사람이 아니란걸 저는 압니다..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저는 솔직히 그런남자들이랑 연락해야 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못믿는건 아닌대 그냥 걱정이 되고..제가 백수고 가진것도 많이 없어 그녀가 더좋은 사람
찾아갈까 걱정 되는것도 사실입니다..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포기하고 저도 마음을 서서히 놓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이걸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전 정말 놓치기 싫지만 이대로는 제가 잠도 하루에 1,2시간자고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