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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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17:37
조회 82 |추천 0
답정너 아닙니다 진짜로!!!!
쓴소리 주셔도 달게 받을게요
그치만 인신공격은 자제좀..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음슴체로갈게요
편의점에 뻐카충을 하러 들어감
청소하던 알바생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함
뻐카를 충전기에 살포시 얹자
편순이가 빠른 걸음으로 카운터에 들어섬
-카드 여기 올려주시구요
옆에 다른 충전기에 올려줄것을 부탁함
옆으로 옴김
-얼마요
...........
이 세글자에
아 약간 네가지없는앤가보다..했음
얼굴보니까 딱 정색한표정 -.-
충전하고 뒤돌아서서
다른 물건을 보고있었음
근데 안에서 점장이 알바생을 부름
알바생이 들어가더니
아 왜여~어√
이건 화살표를써야 억양이어땟는지 제대로쓸수잇는뎈ㅋㅋ
모바일이라 불가능......
왜여 엿나 머가여 엿나....
암튼 짜증내는소리 한마디가 들림;;;
인격이 안된 년인건 맞는가보다 싶었음ㅋㅋㅋ
그때 다른 아주머니 손님이 들어섬
편순이 인사소리
- 안녕하세여~~~ *^^*
나를 대할 때랑은
완전
딴. 판.
이때 열이 확 받는거임..........
뭐 이런 불여시같은년이 다있지???ㅡㅡ
내가왜 니깟년한테 차별대우를 받아야되지
막 이런생각들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플레인을 걸어봄
어떻게 이년을 엿먹일까 생각하다가
나도
똑같이 해줘야겠다 싶었음
나 : (정색)안에 사장님 계세요?
편순이 : 네 왜요?
문앞으로 가서
사장니임~~~ *
예쁜 말투로 말함.
저 할말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점주가 나타남.
나는
차별대우를 받은것같다는 내 상황과 느낌을 설명함
이때 편순이 끼어듬
편순 : 뭐가문젠데요????
나 : 그쪽하곤 얘기하기 싫구요
근데 점주가 알바생 편을 들면서
별거 아닌걸로 그런다
우린 원래 나이있는사람이 주고객층이어서 젊은사람한테는 이럴수있다
정 억울하면 신고해라 CCTV를 봐라 근데 별거없을거다
얘가 여기서 3년 일햇다
이런식이었음..
상황 설명하는 나보다 점주가 말이더많음
것도 벽에기대섴ㅋㅋㅋㅋㅋ
헐..........
벙쩌서 듣고있는데
계속되는 편순이의 밝은 인사소리
안녕하세요~~ *^^*
버엉~찐 상태로 걸어나옴..
녹음이라도 해놨으면 좋았을텐뎈ㅋㅋㅋㅋㅋ
확연히 다른 인사소리 대우 표정
하하.......하ㅎㅎㅎ....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러는거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문제라면 시원하게 충고한마디 주셔도 되구요..
인신공격만 아니라면요..!! ㅎㅏ하하.....
몹시 굉장히 씁쓸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