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달렸네요ㅎㅎ
뭐..그냥 교환받지 유난떤다는 댓글다신분들..
안당해보셨음 말을 마세요,
우리나라의 젤 큰 명절인 추석, 게다가 추석선물인데
대기업이라는 이마트에서 이따위로 처리해선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와서 사과하고 회수하러 오겟다고 했다가 연락도 없이 안오고
뜬금없이 갑자기 택배기사가 수거하러 오겠다 하질않나.
환불에 대한 언급을 문자로 발송하질않나.
거참.. 실망이 크네요.
또한 좋게좋게 환불에 대해 말했을때 물건처리를 해줬으면 저도 진상짓 안했겠지요.
기본적으로 이마트란곳은 CS가 안되어있어요. 일이 크게 터져야지만...ㅉㅉㅉ
우선 오늘 물건 회수해갔습니다.
담당자가 와서 사과하겠다는거 얼굴보고 말섞기 싫으니까 오지말라고 했구요.
택배기사 와서 수거해갔네요. (택배기사분도 와서 물건보고 시껍..ㅋㅋ)
수십번 전화와서 짜증나니까 더이산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물건은 환불하기로 했고 계좌로 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뭐..보상에 대해선 언급도 안했습니다.
물건값만 환불받고 끝나겠지요.
또한 인터넷 포털에 올리려고 했으나.
식약청에는 뭔가 절차가 복잡하고
개인적으로 더 급한 일이 있었기에 네이트톡외에는 어디에도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마트 온라인CS센터장인가 그사람이 사과전화했을때도 말했어요.
물건 회수와는 관계없이 이사실은 여러사람들에게 퍼뜨릴거라구요. 으름장 놨습니다.
이건 앞으로 몇군데는 더 올릴겁니다.
명예회손이라는 것은 허위사실로 기업이미지를 망치는것이 명예회손이구요
업무방해라는것은 자기들 사정이지요.
이따위 물건 보내서 일 커진건 이마트의 과실이지 제 과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당시 통화했던 내용 녹취해놨습니다. 만일을 위해.. ㅋ
암튼..이제 이마트는 안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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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마트 택배직원에게 전화왔네요
컴플레인으로 물건 회수하러 오겠다구요.
담당자는 한통의 전화도 없고. 택배기사만 보내서 일을 처리하겠다는 심산인데..
너무 어이없고 안일한 방식에 치가 떨립니다..
최소한 고객이 화가났음을 알렸다면 사과하러 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마트입니다. 이름 X로 할 필요도 없이 공개합니다.
톡톡에 올려주세요.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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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인지라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추석선물로 회사에서 선택권을 줬음. 전 홍삼액기스를 주문하여 아버지 드릴예정이었고
가격은 약 5만원대임.
9월6일 토요일 신도림 X마트를 통해 배송되어 부모님께 전달.
2. 위에 흰 종이는 품질보증서입니다.
유독 맨 마지막 박스가 찌그러진게 보이십니까?
축축합니다.
3. 내부샷입니다.
열어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
부모님 선물이고, 또 건강식품이라는게 이런상태일수가...
아버지 화나셨어요.
<사건일지>
배송된 X마트 신도림점으로 전화 -> X마트몰에서 주문한 물건이기에 지점에선 책임없음
X마트몰로 게시글 작성 -> 일요일 상담원이 전화하여 교환해준다고 함.
신도림점에선 책임없다고 하고 주문자는 회사이기에 회사(강남)로 물건 가져옴.
월요일 X마트몰 상담원 전화 ->처음에 죄송하다고 함. 그러더니 바로 교환할래 환불할래 함.
교환해줘도 찝찝해서 못먹으니 그냥 환불해달라고 함
상담원의 직통번호 받고 환불절차 알려준다고 함.
X마트몰에서 문자 -> 10+1의 상품이기때문에 환불안되고 교환해준다고함.
환불하려면 2개물건 반품하고 1개값 환불해준다고함.
여기서 엄청나게 화가났습니다. 10+1이건 뭐건 이미 다른물건들은 다 선물보내졌는데
그걸 뺏어와서 반품하거나. 아님 교환해서 쳐먹으라고????
본인이 상담원에게 문자함 -> 당신같으면 먹겠냐고. 이따위꺼 보내놓고 핑퐁질하면서
교환해준다고? 식약청. 소보원. 인터넷. 다올릴테니
더이상 전화질하지 말라고 함.
계속 전화가 와도 안받았음. (인터넷 올릴준비로 사진찰칵)
오후 6시30분경 다시 전화 -> 신도림점에서 환불해준다함.
분명 처음에 신도림점으로 전화했을땐 책임없다고 해서
회사로 가져왔는데 나보고 다시 가져가라는 소리냐고 따짐.
(회사 바로앞 5분거리에 X마트 선릉점이 있음)
X마트 선릉점에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전산상으로 무리라고함.
신도림점 기사보고 선릉으로 오라고 하니 무리하다고 함.
나보고 착불로 보내라고 함 (여기서 왕창 열받음)
자기들이 택배기사를 보낼테니 글로 보내라고함 ( 완전 강성됨 )
지금 택배기사가 와서 물건수거하고 끝낼 심산이냐고 .
CS담당자가 직접와서 사과하고 물건회수하는게 원칙아니냐고.
책임자 와서 사과할거 아니면 전화하지말라고 하고 끊어버림.
통화종료하고 바로 책임자 전화 (이제서야..)
9월9일 회사근처로 와서 사과하겠다고 함. (제대로 전달받지도 않은듯한 말투였음)
9월9일.. 아무런 문자메세지도, 전화도 없음.
9월10일 오전 11시... 무슨 기프트상품이 대한통운 택배로 발송되었다고함.
9월10일 오후4시30분...양재점 택배직원이 물건회수하러 오겠다고 해서 되돌려보냄.
9월10일 오후 6시 ... 책임자 핑계대며 재차 사과하지만 어떠한 교환.환불.보상도 안받는다고함.
9월10일 오후 8시 ... 온라인마케팅 CS팀장 전화로 사과하지만 모든 보상 전부 거부하겠다고 함.
9월11일 오후 3시 ... CS팀장 다시 전화와서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고함. 그러겠다고 함.
(저희부모님이 그냥 끝내라고 하셔서 그냥 환불로 처리. 안그랬음 끝까지 가려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글 봐주셨음 합니다.
단돈 5만원에 기업이미지가 얼마나 훼손되는지 두고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