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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단체로 구타를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2

호코 |2014.08.24 23:23
조회 1,902 |추천 19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금요일 오후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2일간 진행된 일들과 여러분들에게 추가로 말씀드릴 상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된건 8월8일 인데 정식으로 조사가 들어간건 어제 8월23일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는 현제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서 퇴원하시라는 말씀을 듣고 퇴원을 하신 상태이시구요. 아버지가 두통을 너무 많이 호소하셔서 다시 입원해서 다시 검사를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지금까지의 병원비는 570만원 이상이 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합병증이 오면 왼쪽눈이 실명될수도 있으시다고 하셔서 가족들이 매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개숙이기, 코풀기등 세수도 잘 못하시고 다른 일상생황활에서도 제약이 많아서 힘들어 하시구요.

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응원을 해주셔서 저희 아버지께서도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힘도나고 기운도 나신다면서요.

댓글을 다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가 제대로 상황을 적지 못해 오해하시거나 저희를 좋게 보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나는 댓글들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릴까 합니다.

1. 건설현장에서는 높은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야되.

  -제가 아버지에게 듣기론 건설현장에는 여러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그만큼 사장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를 이렇게 만드신분은 저희 아버지의 직속 상관이 아닌 다른팀

   의 사장이셨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상관과 이야기를 해보시라고 하셨다

   고 하셨던 것입니다.

2. 경찰서에 신고하지 여기서 왜 이럼?

  -신고를 하고 올린 것 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불구속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구요.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지금 생각나는 댓글이 2개라... 죄송합니다.

많은 여러분들이 같이 걱정을 해주시니 혹여 무슨일이 생기거나 기쁜일이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그렇지 않아도 현제 많이 상처입으시고, 아프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희에게 공감을 해주실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올렸던 글에서 제가 흥분해서 적었던 내용들은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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