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잔데 솔직히 공감함. 에네스 말 틀린거 없음. 근데 댓글도 어느정도는 공감함. 나는 좋고 싫은게 확실하고, 뭐 먹을래 라는 말에 아무거나라는 대답을 거의 하지 않음. 언제나 먹고 싶은걸 정확히 말하는 편인데, 현재 남편은 그런게 편하고 좋다고 함. 본인은 정말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그냥 나 좋다는거 먹으면 편하고 좋다고 함. 근데 그 전에 데이트 했던 사람들 중에, 기세다는 말 하는 사람도 많았음. 난 그런 사람은 그냥 더이상 만남을 지속하지 않았음. 그니고 나의 감정표현을 확실히 한다는거는 남자고 여자고 중요한 문제라고 봄. 에네스 말이 틀린게 아닌데, 그러는 한국남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함. 아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고 그걸 고치고 더 발전하려는 노력은 없고, 나는 이렇지만 너는 이러하자나 라는건 똑같은 수준의 개싸움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결국 양쪽 다 발전도 없는거지.
베플꼴래미|2014.08.25 04:59
난 여자들 저렇게 된게 드라마 영향이 크다고 봄 근데 분석 진짜 잘했네;
베플ㅋㅋㄹ|2014.08.25 10:25
딱 성별로 서로 싸우고 집착하는 애들의 특징은 연애를 하고싶은데 정말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는거지 그러니까 자기위안으로 서로 이성 단점을 중심부로ㅈ종나게 까는거지;; 한국남자 한국여자 싫어?? 그럼 외국사람이랑 만나 뭘 입아프게 염병하노 그럶능력 안되면 편하게 독고다이로 살다가 뒈지면 그만인데 ㅋㅋ왜 싸워 아 진짜 개쌍욕하고싶은데 너무 한심해보여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