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앓이 하다가 쓰게됩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아서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ㅜㅜ
거의 1년이 다 되가는데... 제가 오케스트라를 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크리스마스 공연을 위해 준비하는데 어떤 훈남이 딱 제 옆을 지나가는거에요 그런데 진짜 한눈에 뿅 간다는말이 그거였어요.
처음에 봤을때 정신이 나간느낌? 그리고 계속 연습하는데 그 사람 얼굴 만 보게되고 ㅜㅜ 연습 끝나고 집에 와서 페이스북 이름 쳐봣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추가 할까? 생각했는데 스토커 갔을까봐 추가 도 못했어요 ㅜㅜ 크리스마스 공연 끝나고 연습을 잘 못갔어요 그리고 한 2달전쯤에 공연이 또 있었는데 그래서 그거 연습하러 갔죠. 내심 그 사람 보려고 기대하고 갔는데 없는거에요 ㅜㅜ 알고 봤더니 가족보러 한국에...ㅠㅠ 그리고 공연 바로 전날 리허설이 있었는데 갑자기 완젼 잘생긴 사람이 제 옆에 았는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바로!!!그사람!!!!!!!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죽을뻔했어요 ㅜㅜ 그리고 계속 짝사랑만 하다가 솔직히 걔는 내가 존재도 모를텐데..존재라고 알리자 하는마음으로 인스타그램 친구신청을 했는데 받아줬어요~~~>.< 그래서 걔도 저 친신했는데 모르고 거절을 눌렀어요...(아 나 왜사니 ㅡㅡ) ... 인스타그램 스토킹을 해봤는데 완젼 부자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악기도 잘하니깐 여자애들이 막 걔한테 꼬리치고 ㅜ 어떻게 하죠? 어제 연습하고 왔는데 진짜 걔 얼굴보면 막 얼굴 빨개지고 ㅜㅜ 제가 원래 되게 활달한 성격이어서 모르는 사람과도 쉽게 친구되는 성격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말을 못걸어요 ㅜㅜ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습도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안하고 ㅜ 걔는 완젼 멀리살고 ㅜㅜ 저 어떻해요 ㅜㅜ 이러다가 마음병 걸려서 죽겠어요 ㅜㅜ 고백을 해야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