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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쪽팔린일 기억남ㅋㅋㅋㅋㅋ

배곺 |2014.08.25 17:18
조회 120 |추천 0
엄청웃긴친구가 하나있음ㅋㅋㅋㅋ
생긴것도 웃기긴한데 그친구 꿈이 개그우먼.
근데 내가 그친구랑 수업듣다 쌤이 일있으셔서
우린 자습이라는 이름의 자유시간을 갖게됨.

근데 그 친구가 뒷친구랑 노닥거리길래

커터칼꺼내서 그 친구 문제집 직직그었음.

그냥친구사이에선 욕먹지만 그친구는 내 지우개에

수정테이프 다 그어놔서 이정돈 애교로봄.

아무튼 그래놓고 난 공부척함

그리고 쌤 오셔서 그친구도 문제집 푸는데
ㅋㅋㅋㅋㅋㅋ 종이가 이상한거 눈치챔.

근데 내기했으리라곤 모르는듯해서
엄청 벙쪄있었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웃겼음.

근데 쌤이 또 나가서 친구문제집에 커터칼질
처웃으면서 한번 더하고있었는데

이상한느낌이 들어 고개드니까
그친구가 나 쳐다보고있는거임.

엄청놀래서 으엉컥..!하다 정신차리고
미안하다할랬는데

이친구가 똑같이 내 교과서에 하려는거임

제3자의 입장에선 내행동이 얄밉겠지만

암튼 난 당하지않으려고 그친구 팔을 잡고

옥신각신하고있었음.

그때 그친구가 갑자기 자세를 높이더니
힘을 더주기시작했음.

그때 난 의자에 앉아있었고 친구는 서있어서

나도 필사적으로 다리로 그친구다리를 꼬아서 꽉 붙잡았음ㅋㅋㄱㅋㅋㅋ

그러자마자 친구가 으어어어~~?!?!!하고

비명을 지름. 잠깐만×1000하고 외치는데도 난 안놔줬음.ㅋ

그리고 의자가 우리두명의 무게를 못이겼는지 그대로 내쪽으로 기울어짐

난 당황하고 놀래서 친구랑 같이 으어ㅓㅓ머 잠깐만잠깐!!!으엉ㄱᆞ의이거ㅓㅓㅓㅓㅓㅓ!!!!!

근데내친구다리랑 내다리랑 꼬여있고 내양손은 친구양손을 잡고있어서 균형이 안잡힘.

그리고 몇초뒤 교실에 비명소리와함께 쿠당탕소리가 울려퍼짐.

난 순간 아찔했고 눈을떠보니 누구여러명이서
ㅇㅁㅇ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고있었음.

그리고 사태파악.

난 넘어지는동시에 같이죽자는 심보로 친구를 있는힘껏 끌어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물귀신이되어 나랑 친구는 서로 끌어안고 의자넘어짐과 함께 뒤로 넘어감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우릴 내려다보던 애들은 힘껏 쳐웃기시작했음.

나랑친구는 자세도 쪽팔리고 해서 언능 일어남.

다시는 그딴장난 안쳤고 그 문제집종이 보상은 초코바 3개로 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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