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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들이 질려하는 스타일인걸까요

에네넨 |2014.08.25 17:39
조회 585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질리는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그런 스타일인갓것 같아요...

제친구들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냥 위로 하면서 하는 말인것같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우선 제가 이런생각을 하고 글을 올리게된 계기들을 쭉 적어볼게요

좀길어서 읽기 성가시시다면 밑으로 쭉내려주세요...

 

첫번째로는 예전에 약 3년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이친구랑은 장거리 연애였는데 약 한달에 한두번정도 만나는 사이였죠

권태기랄까 그런것도 있었는데 무사히 넘어갔어요 그런데 그뒤로 그친구가

자꾸 저에게 잠자리를 요구했어요...그때가 고2말 정도 였어요

저는 그뒤로 반년정도를 계속 거절을했구요...

그런데 그친구가 제 오래된친구와 사귄다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다쏟아주는 그런쪽이라 그때 그렇게 깨지고

한동안 정말 울고 자괴감때문에 얼굴들고 다니기도 싫고 그친구도 너무 미워서

정말 찾아가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제가 질리는 스타일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두번째로는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면 정말 그 바람난놈말고는 두달이상을 사귄적이 없다는거에요..

제가 고백해서 사귄사람도 고백을 받아서 사귄사람도 전부 제가 차였어요...

늘 차이면서 하는말이 나중에 오빠가 (혹은 내가) 여유가 생기면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 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지금 썸남인지도 모르겠지만 소개받아서 연락을 하거나 만나던 사람들이 전부 조금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전부 끊긴다는거에요 제가 정말 질리는 스타일인건지...

 

여기부터 읽으셔도 되어요!

 

저는 정말 제가 좋아하기 시작하면 왠만한건 다들어주고 주고싶은것도 많고

해주고싶은것도 많아서 혼자서 발을 동동구르는 스타일이에요

지금까지 남자친구들과 공원도 가보고 놀이동산도 가보고 하고싶었는데

전부 바쁘다고 돈이없다고 노래방이나 룸카페같은데가서 하루종일 있기만했어요

제가 돈을내겠대도 전부 싫다고하고

이렇게 나쁘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정말 이제 계속 그런생각밖에 안들어요

좋아하면 바로 티가나는 스타일인데다

조금만 잘해줘도 그걸로 많이 기대하고 바로 녹는 스타일이라서

그래서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글이 너무 두서없었네요..

어떻게 행동해야 저를 질려하지 않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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