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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안맞는 부부 어떡해야할까요?

답답 ㅜㅜ |2014.08.26 06:57
조회 105,337 |추천 82

연애를 3년정도 하고 결혼한지는 1년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

 

주변에 말도 못하고 답답해서요~

 

저희남편은 집안일도 나름대로 잘 도와주고 성격도 저와 맞는편입니다.

 

게임과 속궁합을 빼고는 같이있으면 웃는 날이 더 많아요..

 

나름 가정적이죠,,,술도 안먹고 퇴근후에는 바로 집에 들어오니까요,,,

 

그런데~

 

직업 특성상 조금늦게 출근을 하고 늦게 퇴근하여

 

퇴근후 부터 11시경 ??부터 새벽 3시까지는 쭉 게임을 합니다.

 

그 사이에는 밥먹고 씻는시간도 포함되어있죠~~한시간정도?

 

결혼 초기에는 매번 게임으로 싸웠죠,,,모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제가 참습니다.

 

다른거에서는 재밌고 좋은 남편이니까요...

 

그런데 저희 부부에게 이거 말고 가장 큰 문제는,,,

 

속궁합이 안맞는다는같다는 거에요,,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주말에만 정해 놓고 합니다.

 

의무감처럼요 사람이라는게 ~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흥분도 되고

 

좋아서 잠자리를 갖는게 아니라 본인이 많이 잠을 잔날이어야 하고, 시간에 쫒기지 않아야 하고.

 

그러면서도 게임은 매번 3시 넘어서 까지 하죠,,,이게 불만으로 시작 되었던거 같아요,,,

 

제가 잠자리를 갖자고 하면 매번 피곤해~ 등을 돌려버린다거나,,,

 

몸을 만지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손을 치워 버립니다. 그러면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

 

고 왜 이렇게 사나,,싶기도 합니다..

 

 왜 이러냐고 물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는거다.

 

자기가 다른 남자보다 성욕이  없다고 해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냐고 물어도 제대로된 대답도 하지않구요~~

 

이런 남편을 이해하고 싶지만 아기도 없고

 

둘다 삼십대 초반으로 젊은 나이인데,,,결혼 생활이 너무 무미건조하게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사랑받는 느낌을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데 말이죠..

 

남편을 사랑하지만 평생 이렇게 살 자신이 없고 이런일로 남편과 싸우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해 하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82
반대수3
베플여자|2014.08.26 15:39
남자가 진짜 너무 이기적이네..본인이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아내가 원할 때는 피하고?? 남편이 하자고 할 때 싫다고 피해봐요. 뭐라고 하나.
베플흑흑|2014.08.26 16:16
내얘긴줄...ㅠㅠ관계맺은지 어언 4개월 됐어요...하...진짜 이젠 말꺼내는것도 지쳐요. 물어봐도 끝까지 묵묵부답....이런얘기 자체도 싫어하고..잘때 남편 가슴이라도 만지면 스윽 치워요. 자자~이러면서...그거 정말 비참해지잖아요..ㅠㅠ그래서 그건 말했어요 정말 자존심 상하고 비참하다고...그러니까 그후로 그렇게까진 안하는데 잠자리는 피하네요ㅠㅠ진지하게 이혼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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