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경기도에서 핸드폰 팔고있는 신체건강한남자입니다.ㅎ
이건 제일은 아니지만,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올려볼까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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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중3때라고 하였습니다.
학교를끝나고 항상 학교 앞 철둑길을 건너 몰려서가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버스타기는 아깝고 걸어가기는 좀 먼거리를 매일 매일 비가와도 눈이와도 그렇게 걸어다녔는데
그날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ㅎㅎ
항상 걸어다녔던데가 지금은 최고 번화가로변했지만 그땐 공사들가기전이라 막 흙이 높이 쌓여있구
그랬었는데..
친구들은 빗물이 없는쪽을 피해 걸어갔지만.. 유독 한친구만 모험을 해야한다니 XX을하면서
빗물속에 들어가고 높은데로가고 풀이 무성한데로 가고 하는것이였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똘끼짓하던 친구가 빗물땜에 흙들이 진흙이 돼어있는곳에 아!주! 살짝 빠졌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야야 나빠졌어 구해죠~ 하면 장난을 쳤죠 ㅋㅋㅋㅋㅋ
그때까진 정말 장난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데 애들은 저 미친놈 하면서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데.. 점점 빠지더니 , 발목까지 빠지더군요,
그때까지도 자기는 빠져나올수있다는 자신감에, 애들아 나좀살려죠하며 장난을 쳤죠 ㅎ
그런데 점점 더빠지는겁니다.. 무릎정도까지 빠졌을때.. 이건 아니다 싶어 빠져나와야겠다해서
빠져 나올라하는데,,, 헉!!!!!! 안빠지는겁니다. - _-;;;
그래서 야 나 장난 아니니까 좀 꺼내죠라고 말했죠..
친구들은 무릎까지 빠진걸 보면서 웃고 쓰러졌죠 ㅋㅋ
웃고즐기는사이..그똘끼 친구.. 배까지 빠졌습니다..-ㅁ-;;
그친구는 이거 장난이아니다.. 이런생각이였겠지만 보는 입장은 아니죠 ㅋㅋㅋ
사람이 땅에 묻혀 상체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비오는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미친듯이 웃다가 더는 안빠질줄알았는데;
점점 더빠지니, 심각해진겁니다 ;
그러던중 한명이 어디론가 미친들이 달려가는겁니다.....
한친구가.. 숨을 헐떡이면 와서 진흙에빠진 친구에게 빈꽁치캔을 던지며....하는말..
파고나와.....파고나와.....파고나와.....파고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또 한번 애들쓰러지고 ㅎ 더놔두면 죽을꺼같아 ㅋㅋ 서로 손잡아서 빼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 고등학교때 친구가돼어 들었지만, 25살인 아직도 술자리에선 나오는이야기인데,
전 그자리에 제가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워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접한 글이였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용~ 다음엔 더 재미난 이야기 올려볼꼐용~
그친구가 궁금하신분들은 제싸이와보세요 ㅋㅋ 전체공개해둘께요 ㅋ
친구이름끝이 욱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