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고싶은 마음이 커질 줄 알았다면
그때 더 다가갈걸
볼 수 있었을 때, 우리가 만날 수 있었을 때
너를 더 알아갈걸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는 걸 아는데
연락처라도 알아 놓을걸 그랬어
이젠 소식도 들을 수 없는데, 왜 내 마음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이제와서 나는..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는 걸까 ?
제대로 불러 보지도 못했는데
보고싶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