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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있는 그녀에게 고백...

navyseal |2014.08.26 23:26
조회 293 |추천 0
남자친구 있는 그녀 때문에 잠이 오질 않네요...
그녀와는 알게 된지 3년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볼때부터 끌리기 시작하였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거의 저의 직업때문에 가끔씩 연락만 주고 받다가 거의 1년 만에 단 둘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상태라 설마 예전 그마음 이겠거니 만나게 되었는데...
그 설마가 맞더군요...
계속 심장이 두근 거리는 바람에 계속 눈을 못마주치겠더군요...
그러다 술한잔 먹으면서 진심으로 나 너 좋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손을 잡고 제 심장에 대면서 오늘 보자마자이렇게 뛰고 있었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더이상 짝사랑도 하기 싫었고 혼자 끙끙 앓으니 차라리 고백을 하고 관계정리를 하는게 맞겠다 싶은거죠...
그러고 나서 생각할 시간을 줄게 라고 하고 너의 생각을 정리하고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거절이였죠...
이미 저는 결과를 어느정도 예상 하였기에...
남자친구와 4년동안 사귀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이 많이 고민 했고 흔들렸다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다구라고 하면서 자기가 마음이 변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서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확실히 친구로 지내고 싶지는 않은데...
친구가 아닌 제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말이죠...
이기적으로 제 마음 편하고 관계정리를 하고 싶다고 계속 그녀를 흔들면 그녀 또한 힘들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확실히 다시 한번 핵직구 날려서 내는 니 아니면 안될꺼 같다 그래서 확실히 답을 달라 내한테 올래 아님 그냥 여기서 우리 인연은 끝이다 라고 할까요?
솔직한 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건 알고는 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3일동안 5시간도 못자고 잇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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