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삭제) 신혼집 인테리어중 옆집과 분란
결혼바보
|2014.08.27 02:02
조회 264,059 |추천 86
옆집분과 아직 정리가 안돼서 댓글 참고하러 왔다가 본문 글 내립니다.
- 베플흠|2014.08.27 08:48
-
수입자전거, 삼천리 자전거라고만 얘기하던가요? 제조사와 가격 구입처 모델 알려달라고 말씀하시고. 자전거 찍힌 사진 있으면 보여달라고 하세요. 내 실수이니 당연히 배상하되 비슷한 연식 정도로 중고 구해드리겠다고. 결혼 준비로 생애 최대의 목돈이 한번에 들어가는;; 시기에 처사가 과하시다. 본인 물건을 공동주택 복도에 방치한 것도 소방법 위반인거는 아시는지. 배상은 절대 현물로 해드리겠다고 하세요. 얼마간 현금 요구할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당하면 공사기간, 앞으로 살면서 별 진상짓을 다보시게 될거예요. 아 차대번호 물어보세요. 만일 차대번호가 있다고만 하면, 적절한 보상도 할 수 있을듯 등록자 인적사항/자전거 제조사/모델명/차대번호를 넣어야 한다니까요. 없거나 그게 뭔지 모른다면 수입 자전거 소유하신다는 분이 차대번호를 모르냐, 막말로 소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본인 물건이 어떤것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배상하냐고 해보세요.
- 베플ㅂ|2014.08.27 04:19
-
버리기.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두셨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누가 봐도 한몫 잡으려는듯 보이네요. 님이 협상하지 마시고 남자친구가 협상하도록 하시고요. 보통 남자가 있으면 함부로 떼쓰듯 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일단 협상 해봐서 안되면 경찰서 찾아가서 설명 하시던가 경찰 부르라 하세요. 증인으로 철거업자랑 남자친구 및 집주인인지 확인했던 주위분들에게 부탁해보시고요. 법무사 가서 한번 상담 받으셔서 법적인 배상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아보시고요. 그나저나 참 골치아프게 생기셨네요. 이웃이니 앞으로 어떤 보복으루할지도 모르겠고...
- 베플ㅋ|2014.08.28 00:10
-
진짜 여기 댓글들 보고 놀랠 노다. 진짜. 남에 물건이 낡았던 먼지가 쌓였던 뭔데 다 버리는데. 연락을 하고 치웠어야지. 쓰던 안쓰던 그건 본인맘이고, 내 물건 남이 버리는건 아니지않냐? 베플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
- 베플ㅋㅋ|2014.08.27 11:10
-
현관 앞이라고 해도 공동사용공간인데 의사를 묻지도 않고 버린건 님이 백번 잘못한 일. 그러나 그 아줌마 말대로 진짜 수입자전거인지 아닌지 모르니, 구매내역이라던지 증명할 만한 걸 달라고 하세요. 맞으면 그대로 물어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베플아|2014.08.28 11:16
-
사람들이 이상하다 쓰레기라도 함부로 버리는게 아니라고? 아니 그렇게 소중하고 비싼자전거였으면 집안에 모셔놓든가 해야지 그리고 주인있는 자전거는 딱 티가나게 마련임. 공동공간에 자기 자전거 쓰레기랑 뒤섞일 정도로 냅두고 이제와서 찾아내라 돈 내놔라 하는 아줌마가 이상한건데? 님들 50~100만원짜리 자전거 산다음에 당분간 안타니까 쓰레기 있는데에 같이 놔야지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나 있음? 집안에다 보관하지 아줌마 옹호하는 사람들도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