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집에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엄마,아빠랑 대화를 나눠봤는데 너무 억울한 상황입니다.
핸드폰이라서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리겠지만
양해 부탁드리고 도움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빠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시다가 뇌에 작은 종양이 발견되었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다 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하던 공장을 접고 다른 공장에 직원으로 두 분이서 직장을 같이 들어갔습니다
공장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일은 하지만 운영은 안하면서 스트레스를 덜받게 하려구요
그 공장이 텃세가 심했지만 부모님 두분이서 의지하면서 다녔고 객공이라고 정직원이 아니라 하는만큼 받아가는걸로 계약했다고 하시더라구요
2~3년을 경기도 양주에서 남양주까지
눈,비가와도 자가용으로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하셨고 바쁜날은 토요일,일요일 없이
저희도 같이가서 도와드리면서 힘들지만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회사 직원들이 처음부터 텃세부리더니 이제는 월급을 많이 받아간다는 이유로 일감도 안주고 엄마아빠가 많이 속상해하셨지만 결혼시키려면 일 해야 한다 하면서 참아왔는데 몇일전부터 일감을 준다준다 하면서 1주일을 안주더라구요 참다참다 속상해서 아빠가 과음하셨고 어제 처음 무단결근을 하셨습니다.
3년만에 처음 과음으로 무단결근한 날
회사에서는 바쁜데 본인들 엿맥이려고
일부러 안나온거라고 누명씌우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카톡만 하나가 왔네요
부모님은 무단결근한건 본인들의 잘못이다
내일 찾아가서 빌어야지 라고 하는데
과장부장대리등은 과음으로 출근 안하는 날 여러번이고
공장 아줌마들은 서로 싸우고 1주일 2주일 안나와도 별말없이 넘어가는데
왜 우리엄마아빠는 하루가지고 그만두라고 카톡을 보냈을까 억울합니다.
그만 둘때 그만두더라도
퇴직금이며 퇴직급여를받게 해드리고 싶은데
이회사는 4대보험 안해주고
월급에서 3.3'%세금은 떼더라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