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귄 남친이었는데 서로 미래가 달랐어요
전 결혼도 별로 생각없었고 결정적으로 애기를 싫어해서 결혼은해도 애는 안 낳을거였어요
긍데 전남친은 애낳고 오손도손사는게 꿈이래요 애기는 필수!!
그러던중 제가 한눈 팔았어요 ㅠ
그 남자는 저랑 생각이 비슷했어요 결혼도 꼭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애들은 싫다하고..
그래서 전남친한테 엄청 매정하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너랑 나랑 갈길이 다르고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며 결혼할여자 찾으라며..
전남친이 매달리는데 칼같이 자르고 왔어요
긍데 새로운 남자를 만나면 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남자한테도 아닌것 같다고 일주일도 안대서 헤어지자했어요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싶어져요
전남친은 엄청 결혼하고 싶어해요.. 꼭 내가 아니더라도..
연락해도 될까요? 아님 전남친을 위해서라도 참아야할까요?
저 나쁜뇬 맞아요.. 욕해도 할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