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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롱야롱군과 친구들 :*

띠로리 |2014.08.27 19:33
조회 39,490 |추천 188

안녕하세요 ~ 야롱군 또! 등장이요 ~~

저는 팔불출 맞습니다.. 맞고요 .. 그래도 이쁘게 봐줘서 감사해용 ~

 

어릴 때 부터 늘 강아지만 키우다가

처음으로 고양이와 동거하는데 ..

아 이 묘한 매력이 ... 정말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 ㅜㅜ**

 

 

 

 

오늘은 당직 ㅠㅠ

그치만 내일은 휴무 !! ^^*

 

 

 

 

 

남은 시간 야롱이 잠깐 보여주구 저는 갈께용 ~~~~

 

 

 

진정한 만화 캐릭터 같은 이 표정을 보고 정말 빵빵빵 ㅎㅎㅎㅎㅎㅎ

원래 외출 준비하면 심통 부린다고 화장대를 엉망으로 하지만 ...

이날은 .. 표정이 ... 너 나 두고 지금 가겠다는거냥 ? 딱 이 표정 ㅎㅎㅎ

진짜 고양이는 ... 늘 새로운 것 같다는 ㅎㅎㅎ

 

 

 

 

 

 

아! 우리 야롱이 친구가 생겼어요 ! 한 5개월 째 !!

창가로 찾아와 야롱이랑 대화도 하고 아침 저녁 간식도 챙겨 먹고 가는 ㅎㅎ

 

 

보자마자 제 첫 마디가 이쁜아 !! 였어요 ..

그래서 그 뒤로 쭈욱 이름은 이쁜이 ...

이젠 이름 부르면 대답도 해줘여 .. 물론 막 다가와주지는 않지만 ...

 

 

창 하나를 두고 마음만 나누고 있는 사이랄까 ...

 

 

 

 

 

그러던 어느 날 !!

비가 억수로 오던 날 !!

안쓰러운 마음에 밥 주면서 집 안에 잠시 머물다 가라고 잡아뒀어요 ..

 

 

 

물론 엄청난 경계로 .... 제일 높은 에어컨 꼭대기까지 올라 갔지만 ..

차마 .. 비가 철철 쏟아지는데 ... 한 잠 이라도 자게 하고 싶더라구요 ...

 

 

 

 

 

우리 야롱이는 낯은 많이 안 가려요 ... 호기심에 마구마구 다가갔지만 ..

이쁜이는 나이가 있는지 ... 받아만 주고 ... 그저 태연 ....

 

 

 

 

 

 

 

 

4개월만에 처음으로 이쁜이를 제대로 만져 보고 안아 봤네요 ...

생각 보다 마른 몸이 더 안타깝기도 하고 ...

근데 가까이서 보는데 눈이 정말 정말 예쁘게 생긴 친구더라구요 ..

 

 

 

 

 

눈빛은 경계긴 하지만 ..

이내 ... 저 안에서 훅 ... 곯아 떨여지더라구요 ...

 

 

 

 

 

하룻밤은 재웠지만 ..

스트레스 받을까 하고 싶은대로 하게 밖으로 보내줬지요 ...

 

 

 

 

요즘엔 저 없을 때 방충망 열고 들어와서 놀더라구요 ....

 

 

 

저번에 창문 열린거 보고 깜짝 놀래서 야롱이 부터 찾고 안심했는데

서둘러 닫은 창문에 미처 나가지 않은 이쁜이를 발견 ㅎㅎㅎㅎㅎ

 

지금도 아침, 저녁, 간식 꼬박꼬박 챙겨 먹고

야롱이 말동무도 해주고 무단침입도 하고 그러고 지낸답니다 ^^

 

 

 

 

 

 

 

 

 

다음 친구는 .. 

 

 

귀농하신 부모님 뵈러 설날에 전북 정읍 내렸갔을 때 !!

말티즈 한 마리, 푸들 한 마리 키우고 계세요 ~

 

 

 

감격적인 쓰리샷 이었죠 ...

 

 

 

역시나 소년소년인 우리 야롱이는 낯설어 하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잘 뛰어 놀고, 강아지 꼬리 잡기 놀이 하고 있고 ..

 

 

 

 

한 일주일 지내다 보니 ...

이런 놀라운 사진을 건졌어요 ㅎㅎㅎ

 

 

 

이번 추석에 오랜만에 같이 내려갈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요건 우리 애기들 ..

아침에 눈 뜨자마자 두 마리가 절 졸졸졸 따라 다니는데 ..

귀여워서 그만 .... 하하하하하하하하

 

 

 

 

 

 

퇴근 시간을 앞두다 보니 더 서두가 없는 듯한 급한 글귀들 .. 죄송요 ...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또 우리 야롱이 훅 ~ 던지고 ..

 

저는 이만 퇴근 준비하러 ~~~ ^^

 

 

 

 

 

 

 

마음에 쏙 드는 장난감이었는지 ..

낚시대 였는데 ... 혼자 물고 그릉그릉 안 놔줘서 ...

흔들 흔들 해줄 수 없었다는 .....

 

 

 

 

추천수188
반대수1
베플|2014.08.29 08:35
먼놈의 괭이새끼를 집에 들여써! 사랑스럽게!
베플얘지금뭐래|2014.08.29 10:09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쓰리샷이라고 안했으면 고양이 있는지 몰랐어요 ㅋㅋㅋ까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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