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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이성친구....

그냥여자 |2014.08.28 14:38
조회 368 |추천 0
답답한마음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22살 여대생이구여 제남자친구는 저보다한살어려요

지금500일을바라보고잇는 캠퍼스커플입니다

저희엄마도그렇고 주변에서 제가 아깝다는 말을종종듣는데(자랑아니에요 ㅠ..) 저는 그사람앞에서는 정말 한없이 작아질만큼 그애를 좋아하고잇어요


머데이트비용이나이런건 제가좀더 많이내거나 비슷하게 내는편인데 처음에는 그런거 아예계산도안할만큼 그애랑잇는게 좋앗어요

근데요즘들어서 오빠만나거나 더 좋은 사람 만나는 친구들 만나면 부럽기도하고

괜히혼자집에서 돈쓴거계산하고 그러고잇을때가잇네요...

중요한건 남자친구가 가끔씩 자기돈을 아낄려고하는 그런느낌을받을때가 잇어요 그럴땐 너무섭섭해서 집에와서 며칠씩한참 생각을하게 되더라구요

ㅠㅠㅠㅠ여담이길엇죠.. 야튼 좋다가밉다가머이런상황이저혼자 반복대는데

문제는 걔가 중고딩? 때부터 친햇던 여자애들이잇어요
2명인데 첨엔별로신경이안쓰엿는데 이게 아무리친구라고해도 너무 신경이쓰여요.....

사귀기전에도 친하다고 사진보여주고 이쁘다고 자랑도햇엇거든요 서로 애인없을땐 영화도많이보러다니고 밥에 알바끈나고 새벽 4시5시에만나서 술먹는건 예삿일이고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오기전까지(남자친구는대구사람이고 저희는 부산에서학교다녀요) 밤도많이새고 정말친한사이엿대요


지금은여자친구가잇으니깐 늘연락을하진않지만 한번전화가오면 1시간씩통화할때도잇고... 그런걸저한텐숨기진않는데 그냥 질투가나요

문제는 어제 제가남자친구동네에 놀러갓엇는데 저 몰래 친구들한테연락을해서 걔네한테 저를 소개시켜주는 자리를만들엇드라구요

저는 어색하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야튼글케저녁을먹게됫는데 정말이뻣어요 정말로 몸매도이쁘고 먼가 전체적인분위기가정말... 근데 남자친구한테 걔얘길엄청많이들엇거든요 인기도너무많고 이남자저남자많이사귄다고

여튼 그 칭구가 말하길 절대 자기랑 제남친이랑 한번씩술먹고하는걸 불안하다고생각하지 말라고

진짜그냥 전혀남자로안느껴진다고 하면서하는데 저는 그걸 의심하는건 아니에요 걔도 남자친구가잇으니깐

근데 먼가 그자리가 남자친구랑 그애랑만나는 자리에 제가 끼어잇는기분? 둘 사이에서 어떡해야할지모르겟더라구요 분위기가...


그리구 그자리에서 남자칭구가계산을햇는데 평소엔 제가 어디 맛잇는거먹으러가자해도 돈없으니깐 아끼자는 식으로 말할때가많앗는데 거기서는 그냥 자기가 거뜬히내더라구요 친구한테별로 돈아끼는모습도 안보이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가요?

그리고 사귀기전에 남자친구가 저랑 술한잔하다가 머 걔가 술먹다가 지가 헤어진 전 남친인줄알고 키스한적도잇고

머 술먹고 꽐라대서 집데려다준적도많다고...

그런게자꾸생각나면서 너무신경이쓰이네요

근데 저가 남자친구를알기전부터 거의중학교때부터 친구엿던 애니깐.... 제가어떻게할수없는데 너무신경이쓰이고 내가초라해지는기분....

어떡해야할까요 다른여자분들은 이런 남자친구의 이성친구를 이해할수잇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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