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치협 간부들이 야당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같은 달 집중적으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최근 제보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지난 2012년 2월과 3월 치협 간부들의 개인 계좌에서 양승조(55)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현역 의원 12명과 전직 의원 1명의 후원금 계좌에 집중적으로 후원금이 송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시기는 2011년 12월 ‘의료기관 1인 1개소 개설’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두 달여가 지난 시점이다
위의 글은 기사를 인용한 부분입니다.
이번에도 비리 의혹에 치협이 있습니다. 치협은 대국민담화까지 하면서 자정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도 단골 메뉴처럼 비리의혹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경쟁사 영업방해로 시정명령까지 받은 치협은 이번에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물론 수사를 하고 있으니 ..협의가 없을수도 있지만 이미지에는 상당한 타력을 맞을 겁니다.
치협은 국민들을 위해 존재해야 되는거 아닌까요? 결국 국민들이 손해를 보는 셈입니다.
이번 수사결과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투명한 협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