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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제 남친 좋아하는것같아요..

지나가던여... |2014.08.28 17:30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이 카테고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ㅠㅜ최근에 고민이 생겨 조언 받고자 올립니다.  저에겐 2년반쯤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주변 친구들이 다들 부러워할 정도로 메너있고 성실하고 저를 매우 아껴줍니다. (자랑 하려는게 아니에요ㅜㅜ)근데 이런 자상한 남자친구가 이러한 면모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사실 외모는 그닥 잘생기지 않았지만 성실하게 생겼다고나 할까요 ㅎㅎ 이런 남자친구에게 호감을 갖는 여자들이 꽤 있어서 좀 예민한 편이에요. 근데 저랑 친한 친구가 요즘들어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된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이 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2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이고 착하고 좋은 친구에요. 근데 장난도 잘 못치고 여자든 남자든 활봘하게 친하게 잘 못지내요.그래도 저랑 친하니까 제 남자친구랑도 친해졌고 그래서 유일하게 좀 친한 남자인 친구가 제 남친밖에 없어요.  근데 제가 두달전 쯤에 남친과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제가 그 친구에게 조언을 얻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의리있게 제 남친한테 사과해라 이러면서 중간 역할을 햇나봐요. 여기까진 정말 고마웠죠. 근데 그 이후로 제 남친에게 엄청 친한척을 하는겁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저에게 제 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질문을 제게 합니다.. 하루에 여러번이나요. 이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요., 정말 헉 할정도로 제게 티를 많이 냅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막 알고싶나봐요. 아님 자기 자신도 아직 제 남친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지 못하고 있던지요..ㅠ 좋아하는 감정은 사람이니 어쩔 수 없지만.. 친구의 남친이면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게끔 노력을 하거나 아님 적어도 여자친구인 저한테 그렇게 티를 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만날 제 남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제 남친이랑 자기랑 있었던 일을 자랑하듯이 제게 말하고... 이게 뭔지 정말 제 상식 밖의 행동입니다..ㅠ저는 친구와 싸우기 싫고 멀어지는것 또한 원치 않습니다. 근데 지금 몇개월이나 참았는데 어제도 계속 물어봐서 뭐가 그렇게 궁금해?! 라고 싫은 티를 냇더니 당황하면서 제가 남친에 대해 아는게 많아서랍니다.. 이해 하려고 애쓰던 저도 어제는 정말 폭발했습니다. 이렇게 친한 친구가 자신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기분이 상할정도로 이야기하면 톡커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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