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 촌장님이 세븐의 집에 가서 감을 따오는 사람에게 메달을 수여할 것이니 감을 따오라 했습니다.
그러자 마을에 청년 너도나도 세븐의 집으로 향합니다.
세븐의 집에 도착해 보니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메달에 눈이 먼 동네 청년 몇몇은 담장을 넘어 감을 따려고 하였고 몇몇은 담장 밖에서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이때 세븐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자신의 감을 지키기 위해 일단 큰 소리로 "여기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은 들은 척도 안 하고 자신들이 할 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븐은 야구 방망이를 들고와 다시 나가라고 외쳤습니다.
청년들은 역시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제 세븐은 방망이를 이리저리 휘두르며 하나둘 쫓아냈습니다.
이를 밖에서 지켜보던 청년들은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아 내 친구들이 남의 감을 따려 담을 넘어 들어간 건 잘못 했지만 야구 방망이를 마구 휘둘러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다니 세븐이도 큰 잘못을 한거야"
명불허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세븐의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9170&vdate=
밖에서 지켜보던 청년의 글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1&t_id=Menu03Top1&page=15&no=353095
도싸나 보배드림으로 펌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