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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를 켜주세요!!

지금생각하면 |2014.08.28 19:25
조회 84 |추천 0

너의 곡소리가 들려~♪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르겠어요ㅠ

 

어떻게해야 할지 아는게 음슴으로 음슴체.. 

 

===========

본인은 몇달전에 헤어진 한살어린 전 여친이 있었음

 

내가 군인일때, 전여친이 취준생이였을때는 옆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그래서

사이가 좋았건만, 자기가 취업하고 나서 날 매몰차게 버린 여자였음.

 

화나도 나고 힘들기도 했었지만 곧 난 새로운 사람과 연락을 하게 되었음

 

나보다 한 살 많은 누나였고 전여친과 다르게 너무 성숙해서 너무 좋은 거임.

아 진짜 외모, 종교, 성격 정말 하나 빼놓지 않고

내 맘에 쏙 드는 그런사람임.

 

근데 문제가 뭐냐면 내가 연락을 해도 답장이 너무 늦는다는 거임.

메세지를 보내면 4시간 뒤에 답장이 옴..

 

바쁜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나한테 관심이 있다면 그렇게 늦게

답장을 보내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난 약간 포기할려고 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음.

올레 왜 휴가 나왔는데 연락을 안했냐며 바로 만나자고 함.

 

사실 바빠보이기는 했음 하는것도 많고, 근데 바쁜 시간을 내 줘서

잠깐이라도 만난거임.

 

만난시간은 짧았지만 진지한 이야기도 해보고

같이 사진도 찍고

나중에 같이 동아리 활동도 하자고 약속을 하며 분위기는 좋았음

 

그리고 너무 만난시간이 짧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다음에 만날 날짜를 잡음

 

생각해 보면 관심이 없는데 연락이 되었을때 바로 만나자고는 안할거 같은거임

또 다음에 만날 날을 잡은것도 그렇고

연락이 잘 안되는건 정말 바빠서 그런거일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그런데 사실 내가 문제가 있음

3개월 뒤에는 내가 외국에 8개월 동안 나간다는 거임..

좀 시간이 많았으면 더 얘기도 많이 해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텐데

나에게는 그런 시간이 없음

 

=====

 

근데 정말 놓치고 싶지가 않네요..

인기도 많아서 지금 말 안하면 남자친구가 금방이라도 생겨버릴 것 같은데..

그녀도 나에게 마음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말이라도 해볼텐데.. 연락하는 시간을 보면 솔직히 확신도 안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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