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버스에서 눈물터질꺼같아 조언구해요ㅠㅠ
남자친구는 25. 저는 24입니다.
2년 연애했구. 연애초기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줬어요.
저도 좋아했지만.. 남자친구가 이해해주고 헌신적으로
해준만큼 당연히못했습니다.
2년 내내 서울에서 원주거리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우리엄마아빠할머니내친구들에게도 항상웃으며 예의바른
사람이에요.
남자친구는 많이 지쳤다고 말합니다.
맘이 예전같지가 않다구.
집데려다주는것도 많이힘들고..
부모님 뵈는것도 조심스럽다고..그래서 피해진다고..
그게 너에게 상처가 되는거 같다구.
슬럼프일꺼야. 같이 이겨내보자..라고 말했지만
반복해서 싸우는게 힘들구. 또 내 상황을 너무잘아는 그라서..
자신이 힘이 못되주는것도 안타깝다고 말해요.
새로운 여자가 생긴건 아니에요..
요즘들어 제가 더 남자친구를 좋아하다보니.
우리는 연인사이니까 여자친구없는 친구들처럼 노는자리
술자리가 잦은건 쫌 그렇다고 속상한 마음을 많이 표현했어요.
작은건데도 서로 예민하고 남자친구는 그것고 짜증났나
봅니다. 간단히 맥주한잔하는거에도 이러니..이렇게요..
2년연애..
지금은
이제 남자친구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돕니다..
연애하는동안 행복했던 나를 못잊어서일까요?..
나는 이사람이서. 인거같아요.
이사람 아님 안될꺼같구.아무것도 못할꺼같아요.
지금맘으론 남자친국 처음에 그랬던거처럼 이제는 내가
다 맞출구있을꺼같은데..
또 한편으론 그의 마음이 이해되기도해요.
그가 힘들다고하니까.. 예전같지 않다고하니까..
보내줘야하는건가.. 많이많이많이 아프고 고민됩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진심으로 조언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