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제 이상형이 있어요.
그래서 한달 전부터 관심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뉘앙스를 줬어요. 그렇지만 다양한 방식대로 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알만큼의 마음은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얘를 들어 춥다고 하면 옷을 갖다 준다던지 뭘 자꾸 사준다던지
나에 대해 얘길 하고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둥 그런 내 마음을 철철 흘려댔죠.
퇴근하고 가끔 같이 걸어가기도 하구요. 저녁도 두번 같이 먹은 적 있어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대화나 톡으로 자주하는 편이구요
그렇지만 같이 어떤걸 하고 싶다 그러면 화재를 돌리거나 답장이 늦거나
할때가 간혹 있어서 알고는 있는데 알고 있어서 부담스러워 하는건지 싶기도 하구요.
제 마음은 많이 어필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 사람의 마음이 어느 정도 차 올라야 저도 고백을 했을때 통할텐데
이 사람이 계속 친구로서 대하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이기도 하네요
부탁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