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61371
정치권의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입법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 등 야당 현직 의원 12명과 전직 의원 1명이 유리한 입법을 추진해 준 대가로 대한치과협회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시민단체 어버이연합의 지난달 고발 건에 대해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버이연합은 양 의원 등이 2011년 12월 네트워크 치과의 개설을 사실상 막는 법안을 통과시킨 뒤 이듬해부터 1년여 동안 치과협회로부터 많게는 3천만 원 씩의 후원금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받은 의혹이 있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들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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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피아에 이어서 이번엔 치피아? 인가요……,
철피아 사건이 채 사그라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번엔 치과협회와 정치권이 관련된
치과협회의 입법비리 사건이 터졌습니다.
치과협회는 자신들의 밥그릇 사수에 가장 방해가 되는 네트워크 치과의 개설을 막는
의료법 개정을 위해, 정치인들에게 많게는 3천만원의 자금을 뿌리며 입법로비를 펼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도대체 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직도 이런 더럽고 치졸한 로비활동이 활개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