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여..
전 26살 딸셋중에 장녀구여 밑으로 24 22 동생있어여
문제는 22살 막내동생..
정말 개념이 아니 뇌가 없는거 같아여..
내 얼굴에 침뱉는거 같아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친동생이지만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 졌구여..
같이 살고 싶지도 않아여..
정신병원에라도 집어 넣고 싶은 심정이네여..
제 동생 고등학교 자퇴 했어여..
학교다니면서 놀았던 애도 아니였고 사고쳐서 짤린것도 아니에여..
그냥 학교 계속 안가서 짤렸어여..
이때부터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네여
아무튼 나중에 검정고시에 붙었고
중요한건 17살때부터니까 지금은 22살 ..
사회생활 5년이자나여? 이제껏 일이라곤 해본적이 없네여
처음엔 집에서 용돈 타쓰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안줬어여~ 그랬더니 어디서 이상한 알바 하는거 같아여
지 유흥비 떨어지면 일하고 그러는거 같아여
집에 몇일씩 안들어 오는건 기본이고
집에 들어오면 밤새도록 컴퓨터 하고 낮엔 자고
컴퓨터 안할땐 누워서 티비보거나 밥먹고..
정말 하는일 없어여.. 정말 한심해 보여여
삶의 의욕이 없는것 같아여..
문제는 오늘..
제 동생이 술만 먹으면 개가 되여
욕하는건 기본에 폭력적으로 변하고 싸우려고 하고
문제는 가족들한테도 그런다는거에여
새벽 5시에 들어왔대여
그러더니 핸드폰 잊어 버렸다고 엄마한테 욕하고
난리를 피웠나 봐여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선 기억없다 그러고
잠깐 나가더니 프라다폰 떡하니 사왔네여
일단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하고 사야되는거 아닌가여?
핸드폰 얘기하자면 또 길어여
툭하면 핸드폰 바까여 그것도 핸드폰 사려면 밀린 요금 다 내야 하자나여?
그거 낼돈 없으면 신규가입 해서 핸드폰을 사여
그렇게 해서 여지껏 핸드폰 요금 , 기계값 200만원씩 계속 밀리고
그거 엄마가 다 해결해 주셨어여
얼마전에도 핸드폰 요금 100만원돈 밀려 있던거 신용불량자 등록한다고 저나와서
엄마가 해결해 줬더니 몇일안에 갚겠대여?
그러더니 어디서 돈이 생겼는지 지머리 붙인다고 30만원들여서 떡 하니 붙이고 왓네여
그래서 돈 갚는게 우선이지아너? 햇더니 대꾸도 안해여
아직까지 갚지도 않았구여
그러더니 오늘 또 핸드폰 저질렀네여..
예전에 동생남자 친구가 동생한테 그랫데여..
너랑은 결혼까진 아닌것 같다고..
일좀 하라고.. 생활패턴도 바꾸고..
그러다 결국 헤어졌구여..
솔직히 그런말까지 들으면 여자로써 자존심 상하지 않아여??
요즘 남자들 얼마나 똑똑한데..
지금은 어리니까 모르겠지만 나이까지 들어봐여..
내동생이지만 저같아도 안데려 가겠어여..
집에 있어도 청소한번 설거지 한번 안해여
둘째동생은 학교다니고 엄마는 직장다니시고 저두 일하기때문에
낮에 집에 있으면서 지가 밥 다 먹어놓고도 밥조차 안해놔여..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설거지 이만큼에
물도 없도 ( 저희 보리차 먹거든여..) 밥도 없고 집은 난장판에..
정말 짜증나여..
지가 생활비 내는것도 아니면서.. 새벽내내 불켜놓고 컴퓨터 하고
컴퓨터 다하고 끄지도 않고 선풍기 그냥 틀어놓고 나가고
심지어 화장실 물도 틀어놓고 나갈때도 있고
화장실 불은 거의 항상 켜놓고..
아.. 다 말하자면 끝이 없네여..
예전에 제 옷,돈 싹 가지고 가출했던거..
싸우면 제 새옷 몰래 훔쳐다가 몇달뒤에 걸레만들어서 가져왔던거..
가족끼리 여행가자 그래서 다 정해노면 가는날 새벽에 나가서 술먹고
출발할때 들어와서 술취한 상태로 가거나 빠지고...
입에서 나오는말은 거의가 거짓말이고..아...
동생싸이나.. 동생이 남들한테 얘기하는거나 그런거 보면
정말 생각깊고 말잘하고 이쁘고 대인관계좋고 일도하고
이런애로 보여여..
근데 실체는 저렇거든여..
정말 이젠 지쳤어여..
첨엔 죽이고 싶도록 미웠는데 이젠 그냥 눈앞에서 안보였음 해여..
도저히 같이 못살겠어여..
그치만 전 아직 결혼하려면 멀었고..
동생이 시집가기 전까진 같이 살아야 하잖아여..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여????
정신과치료를 받아서 고쳐진다면 정말 그러고 싶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