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음주 월요일에 떠난다.
오늘밤 너 마지막으로 보러간거였다.
무슨말이라도 건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정말 아쉽다.
작년말 널 처음보고 좋아하게 되었을때까지만해도,
이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이제 난 다른지역에서 생활하게 되니까,
아마 살면서 널 보게 될수는 없겠지.
마지막으로 너랑 말 한마디만 해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제는 정말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