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군인 남자친구 마음 꼭 봐주세요
곰신
|2014.08.30 16:03
조회 1,219 |추천 0
사귄지는 1년 9개월 정도.. 군대를 기다린지는 7개월정도 되었었는데, 제가 카페 알바를 하고 있어요 근데 어느샌가부터 34살 남자가 매일 같이 찾아와 밥 사주고 선물 사주고 엄청 잘해줬죠 제나이 22살이니까 잘해줄수 밖에 없엇겟죠 띠동갑 차이가 나다보니.. 그남자도 어린 제가 한없이 이뻐보여 잘해줫겟죠 솔직히 남자친구가 군대에 잇으니 쓸쓸한것도 있지만 그렇게 잘해주는데 솔직히 흔들려서 한 3주 정도 만낫다가 지내다보니 단점도 보이고 대화가 잘 안될수 밖에 없엇어요 세대차이 때문에. 근데 군인 남자친구가 눈치를 채고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창 그남자를 만나기 시작할때 쯤 평소때처럼 저나가와서 군대 다 기다릴수 잇겟냐 묻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햇더니 괜찮다고 내가 군인이다보니까 어쩔수 없는거 안다고 이해한다고 하고 그렇게 좋게 끝냇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후폭풍이 엄청 났죠 . 2년 가까이 사귄것도 사귄거지만 저한텐 그남자애 만한 애가 없엇어요 사귀면서 속 썩인적 단 한번도 없엇거든요 연락 문제 여자문제 이런 문제 외 다른 문제가 전혀 없엇어요 그래서 뻔뻔하지만 그 34살을 정리하고 얘를 다시 붙잡으려고 엄청 매달렷죠 울며 불며 정말 엄청 매달렷지만 이젠 마음이 없다고 하더군요 2년 가까이 사귄애를 고작 34살 남자와 3주를 만나려고 헤어진게 너무 후회가 되요. 군인 남자친구는 저한테 아무리 마음이 떠낫다지만 제가 뭐 물어볼때마다 냉정하긴 하지만 꼬박 꼬박 대답해요. 전화하지 말라면서 전화 다 받아주고 곧 그 남자애가 휴가라서 집앞에 찾아가 얼굴보며 다시 얘기해 볼 생각인데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다시 마음을 조금이라도 되돌릴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