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사랑을 그만 둬야 할까요

바다 |2014.08.30 23:02
조회 401 |추천 0
저는 일단 대학생입니다..ㅎㅎ

이번에 방학을 맞아 방학동안만 잠깐 회사를 다니게 돼었어요..

한달정도뒤에 우리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이 잦아져서 그 곳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 부서에도 당연히 주임님께서 계셨는데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첫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 후로 종종 주임님과 저는 대화도 하고
나름대로 친해졌다고 생각했고
주임님께서는 평소 남녀구분하지않고 거의 모두에게
쌀쌀맞으신 편이셨는데 저에겐 애정섞인 눈빛으로 잘해주셔서 어느정도 호감이있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였을까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회사내 사내커플이더군요..ㅜㅜ 전 이제 학교를 가야해서 퇴사한 상황이고
어쨋든 주임님께 제 마음은 전달하고 나가야 마음이 놓이지싶어 편지를 쓰고 주임님 자리에 두고 나왔어요..

편지내용은 주임님께 첫눈에 반했어요 많이 좋아하지만 여자친구분과 끝까지 잘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ㅎㅎ 내용을 마음에도 없이 그렇게 적는바람에 당연히 번호를 남기지는 못했고요
저는 지금 퇴사를한 상황이지만 자꾸 생각나고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솔직히 물어물어 번호는 알아낼 수 있지만
여자친구가 계신 주임님입장에서 실례되는것 같고..
정말 미치겠어요..

참고로 저와 주임님은 8살차이가 나고
주임님의 여자친구분은 주임님과 동갑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전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