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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길냥이 아찔한사고ㅠ..

초롱이집사 |2014.08.31 12:31
조회 33 |추천 2

토요일 밤 11시에 있던일이에요.
친구들이랑 축구를 끝내고 롯데리아가서 먹을걸 먹기위해 차를세우고 무단횡단을 하기로했죠 ㅋㅋㅋ

룰루랄라
차에서 내렸을때 애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겁니다..제가 고양이키우는 사람이라서 새끼라는걸 바로 알았죠 . 어디서 우는걸까 불쌍한 길냥이..하고 혼자생각하고있엇어요ㅠ
무튼 무단횡단을 하기위해 차가안올때 도로로 뛰어서갔어요ㅋㅋ



친구들은 무단횡단방지를 위한 철판을 뛰어넘고 제가 마지막으로 건널려고 하는찰나 철판바로뒤 숲풀에서 새끼고양이랑 눈이마주친겁니다ㄷㄷ
아차 싶었어요 ,,차도로라 위험하기도 하고 차들이 신호가 바뀌고 곧 달려올 타이밍.;;


순간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어요ㅡㅡ 내가 여기서 애기한테 겁을주면 도로로 도망가다 차에 치일수있다는것.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기로하고 눈만보구있엇어요..근데애가 갑자기 도로로 달려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택시 한대가 70키로정도되는 속도로 달려오는데 ㅠ,




저는 소리를 질럿죠..어어어..!!!!!!! 전 진짜 차에 밟혀서 애기가 죽을줄알앗는데 천만다행으로 차바퀴에 스첫는지 부딫히고 몇바퀴 굴르고서 도로를탈출해 건물 사이골목길로 도망갔어요.

마지막 골목길로 들어설때 애기가


휘청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서 친구들보고는 먼저 가있으라하구 골목길로 후레시터트리고 가봤어요 골목길에 누가 고양이 상자안에 방석 사료 물을 채워놧더라구요.. 새끼고양이가 우는소리가 집을 만들어주고 사료를 준사람을 찾던건 아닐까 싶내요. 새끼고양이는 골목길에선 안보였구요


저 때문에 새끼고양이가 죽을뻔햇단생각에 미안하고 무서워서 하 ㅠ,,집에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밖에돌아다니는 길냥이들을 그냥 지나치질않아요,,다큰사내놈이지만 ㅠ
오늘 일끝나는데로 그 골목길에 가볼려구 합니다
혹시나 있다면 집에 우선 대리구 가서 씻기구 밥먹이구 몇일대리구 있을려고해요.
집에 삼년된 샴고양이가 있어서 대리구 가면 텃새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이된다만,.
새끼고양이 생후 한달도보름정도되보이는 완전
애기냥이라서 ㅠ 혹시나 이글 보시구 고양이를 분양받을생각 있으신분은 댓글주세요 !
오늘 일끝나구 가서 고양이 있나 보구 있으면 사진찍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ㅠ..제발있기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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