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을 시작한 22살 남자입니다.
꼭 조언이 필요해서 글까지 결국 쓰네요 ㅋㅋ 맞춤법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사건이 터졌네요.. 결국 제가 판도라 상자를 열었죠
몇일 전 부터 눈에 띄던 남자가 있었는데 마침 여친이 폰을 놓고 가서 연락하던걸 몰래 보고 말았습니다..(판도라의 상자 ㅋㅋ)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와 알고 지낸날 부터 연락 한걸 보니 그남자가 제 여자친구를 좋아했던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사귄거 솔직하게 말하고 그 남자한테 연락을 끊을까 친구로 지낼까 물어보더군요 당연 그남자는 친구로 지내자하고 여친도 그렇게 지낼려고 하더라구요
섭섭은 여기서 부터 터집니다. 또 다른 남성한테는 칼같이 남친 생겼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처음에 언급했던 남자랑은 저보다 연락을 더 많이 하는 사이이고 스트레스 받은 일을 그와 공유하며 누가봐도 그남자는 아직도 마음이 남아있는데 연락을 계속 하는걸 보니 질투가 나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몰래본거 미안하다며 그래도 그남자와 연락 않했으면 좋겟다고 하니 그남자 연락씹으면 연락 않온다고 알겠어 ㅎㅎ 하고 말더라구요 .. 하 ..그렇게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보니 여친이 타임라인에 보고파 라고 써놯는데 그남자가 좋아요를 해놨더라구요.. 그남자가 너무 신경쓰이는 저 집착병인가요?ㅋㅋ
P.S 참고로 그남자는 실친이 아니 웹상 친구 인듯 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