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신차릴 시간 없는 "쪼기네"

쪼기맘 |2014.08.31 16:42
조회 43,066 |추천 67

댓글 읽어보고 이렇게 남깁니다!

 

제 욕심으로 쪼기에게 염색을 시킨거 맞습니다

 

배변으로 꼬리랑 발바닥이 누렇게 물들어서 지저분해 보인다며 이것저것 묻다가

 

동물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100% 무해하다고 추천해주시길래 했는데

 

댓글들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댓글보고 너무 너무 놀라서

 

 

병원 의사 선생님한테 전화걸어, 무해한거 맞냐고

 

사람들이  그루밍이 습관인 고양이한텐 해롭다라고 한다라며 통화 했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정말이지 무해하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뭐..무튼 반성합니다..!!!!!!!!있는 그대로 우리 애기들 사랑할게요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판 제목처럼 정말 정신차릴 시간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쪼기맘이예요ㅎㅎㅎㅎㅎ

 

 

 

일단 애들부터 소개시켜드릴게요!!!!!!!!!!!

 

 

 

 

 

 

 

 

이 녀석이 바로 화이트 페르시안, 남아 "쪼기"

 

이쁘게 장화신겨 놓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건 순딩순딩하게 생겼는데 고~~~~~~~집이 아주 쎄다는

 

처음으로 카페 갔던 날인데 테이블 아래에서 저렇게 계속 아이컨택만....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리 옮길때마다 대각선 맞은 편 밑에서 저러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기 엄마 봐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로 봐, 나를 봐

 

 

 

 

 

 

그리고 이 아이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여아 "모모"예요

 

 

 

 

어이구~~~~~이쁘다 

 

 

 

보시다시피 한 쪽 눈이 없어요, 데리고 온 날 부터 눈 상태가 안 좋아서

 

 

계속 병원 다니고, 입원시키고 했는데...그래도 정말 건강하게 자라주고있는 모모!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사진이 2장 밖에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구, 짱아!!!!!!!!!!

 

근데...왜죠???????????처음 병원갔는 날에 애들 이름 말하니깐

 

의사랑 간호사가 비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대강지은거 아니냐고 그러는데...정말 진심 고민고민하며 준 이름이랍니다ㅠㅠㅠ

 

 

 

 코숏, 여아 짱아!!!!!!!!!!! 몸집이 왜소해요,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천상여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저겨...눈을 떠 보세요....

 

 

 

 

코숏, 남아  짱구!

 

망치질 똑바로 했는지, 부실공사 한거 아닌지 검사하고 있는 짱구!

 

 

 

 

 

짱아랑 짱구랑 좋은 분 나타날때까지 잠시만 데리고 있을 생각이였는데,

 

 

정이란게 무섭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막 사료값이랑 화장실모래만

 

 

 

숟가락 얹는거 뿐인데....그냥 뭐...이럼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 쓰는 거라  마무리는 어떻게 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애들  이쁘다~~~~~~~~해주세요!

 

 

 

 

 

 

 

 

추천수67
반대수1
베플ㅇㅇ|2014.09.01 17:34
맙소사... 그루밍이 일상인 고양이에게 몹쓸 염색이라니
베플|2014.09.01 17:24
쪼기 설마 염색시켜 놓으신건가요? 처음 보자마자 인상 확 찌푸려졌네요..그럴리야 없겠지만 당연히 동물에게 무해한 전용 염색약으로 하셨겠죠? 특히 고양이는 개와 달리 그루밍이라는 걸 하는데 특히 많이 핥아대는 발과 꼬리 부분에 떡하니....... 안해도 이쁜 아가들한테 염색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진짜 인간의 이기심에는 끝이없나 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