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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20대 흔녀의 고민..

|2014.09.01 14:40
조회 206,729 |추천 55

안녕하세요 27세 흔녀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그냥 넋두리일수도 있겠군요..

 

평범한 직딩입니다. 세전 110만의 팍팍한 삶을 살고있지요..

 

자취하는 사람보다는 조금은 나은편이지만..

 

요새 거리에 지나가는 또래들을 볼때마다 초라해집니다.

 

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지...명품 옷들과..가방..신발..예쁘고 블링블링 한 헤어스타일...

 

한숨이 나옵니다.  미래를 위해 절반이상을 적금에 쏟아붓는 내처지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적금 60 통신비. 교통비. 실비보험료 십일조 빼면 남는돈은....거의 없군요..

 

도대체 어떻게 돈을 모아서 외모를 가꾸고...이쁜옷을 사는걸까요..

 

그냥 힘들게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퇴근하면 쉴 수밖에없는데..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 노하우라도 따로있는건지...

 

여태껏 민낯으로도 남들에겐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 흔녀였지만..

 

거리만 나가면 초라해지는 내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남친한테도 잔소리듣는것두 싫습니다.

 

어떻게하면 적은 돈으로 외모를 가꿀수있는지...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5
반대수158
베플412|2014.09.02 17:02
십일조 빼고 그 돈으로 꾸미면 되겠네요
베플지나가는사람|2014.09.02 20:56
십일조를 빼
찬반|2014.09.03 10:09 전체보기
저와중에 십일조를 낸다는건 이사람의 가치관이고 신념인데 사람들 말하는거 정말 너무한다..;;; 물론 나도 아까워 보이긴 하지만 내 주위사람들도 봤을때 십일조는 신념이고 종교관 가치관이다. 웃긴게 무교는 자기 종교관 건드리면 개독개독 하면서 남들종교관은 잘도 건드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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