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히 10,20대들 옷입는 꼬라지보면 그놈이 그놈같다.
포마드나 리젠트는 그나마 바가지보다 덜 흔해서 낫다 쳐도 바가지는 진짜 개극혐;
이마에 땀띠+여드름 뭉탱이로 날거같음.
거기다 칠부럭비티에 꽉끼는 스키니 반바지는 더 씹 개 극혐.뻥안치고 4초에 한번꼴로 눈에 걸리는 패션.
내가 왜 이런글 쓰냐면 요즘에 포스미드를 신고 다니는데 주변에서 하도 욕을 쳐 해대서 이런 똥글쓰는거다.
욕하거나 지적질 하는 놈들 보면 대부분 길에서 2초에 한번씩 보이는 젇클론들임.
그리고 장담하는데 에어 포스가 한번 더 유행하면 또 어디선가 구해서 신을놈들임.
또 다른 이유는 맹목적으로 유행만 따라가는게 한심해서다.
작년에 유행 할지도 몰랐고 그냥 눈에 이뻐보여서 버킷햇 하나 장만해서 쓰고다녔는데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왠 노숙자같다고 극딜받은적이 있다.
작년에 극딜한 새1끼들 올여름에 죄다 버킷햇 하나씩 장만했음ㅋㅋㅋㅋ
나는 최소한에 트렌드에 맞춰서 입고싶은대로 입는건데 오지랖퍼들이 하도 내패션에 신경써주셔서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여따가 똥글싸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