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러지말았었어야 했어.
밤마다 카톡오는거 답장해주지않고
말끝마다 내 생각, 내 얘기, 나에 관한 것들.
그거 너 버릇인것 같더라
처음에는 관심인줄 알았다.
나도 참 호구였지
'아 얘가 나랑 친해지고 싶은가보구나'
내가 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아직도 웃음만 나온다.
그렇게 사람갖고 놀면서 장난치지마라
친구로써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거야
다음에 볼 때는 남남으로 그렇게 서로 정리하자
너랑은 친구도 못할 것같아. 내가 힘들어서.
편하게 장난도 못칠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