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립다.

flow |2014.09.02 00:01
조회 303 |추천 3
처음 본게 3년전이지

그땐 너한텐 아무 맘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구들이 너 이쁘다고 하는게

마음 속에서 화가 날때 그때 알았다.

하지만 내가 멍청해서 옷 어울리냐 할 때도 이상하다 하고

니 사진 보여줬을때도 엄청 이상하다 하고

그땐 그게 내 마음을 표현 하는 건줄 알았다.

내 사진 가져가서 지갑에 넣었을때, 나 항상 보면 멀리서도 방긋 웃어줄때, 별거 아닌 얘기인데도 관심 가져 줄때, 친구들이랑 갈때 나한테만 웃으며 크게 인사해줄때..

어찌 누가보면 친구끼린 그럴 수 있다하겠지만

넌 주위에 그럴 남자가 나 밖에 없었다는걸 알고있다.

지금은 다른 곳에서 내 생각도 안하겠지만..

너에게 내 마음 고백해보고도 싶고.

나를 한 순간이라도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었는지도 묻고싶다.

그립다. 그때가. 이렇게 힘들 줄은 아무도 몰랐을거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