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듣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말이죠~!
그러나 제가 쓸려고 하는글은 도무지 이런일이 실제로 나에게 벌어진일인가
아직도 감당할수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3년을 가까이 같이 동거를 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햇지만 늘곁에 있을꺼란 생각에 조금 소홀했던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현실과 사랑은 너무도 달랐기에 서로의 미래에 희망을가지고 굳굳이 이겨내고있었죠
그녀를 처음만나고 서로 타지생활을 하는 처지였기에 같이 살기로 뜻을 맞추어 이사를 하고
3달뒤 그녀가 빛이 많이 있다는걸알았습니다. 은행 카드 대부 등등 대략 3천만원정도가
되더군요
저도 몇개월에 고민끝에 그동안 모아둔 돈을 그녀 빛을 갚는데 쓰기로했습니다.
결국 결혼을 할꺼고 평생함께할 사람인데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면되지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그녀빛을 갚아주고 몇개월이 지난뒤 저몰래 숨겨둔 카드가 또있더군요
알고보니 다단계피해를 받아 급여는 전부 이자갚는데 쓰고 카드로 근근히 생활을 해왔더군요
800정도 되었습니다. 월급을 받아 적금들기로한 돈을 매달 100만원씩 그녀 카드빛에 갚는데
올인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동안 카드빛이 200만원정도 남지 않았을때
어느순간부터 그녀가 절 멀리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빛을 갚느라 돈을 아끼고 아끼느라 제대로된 외식한번하지못했고 영화도 3달에 1번정도 볼까 말까 하였을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주말에 같이 산책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물론 아이쇼핑이지만요) 꼭 필요하다 싶은건 비싸지않는 것에 한에 사주었죠
그치만 그녀는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나봐요
어느날 외식을 하며 술을 먹는데 이생활이 지겹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제 빛을 다 갚았으니 모으는 일만 남았으니 1~2년만 더 고생해서 화려하게
결혼도 하고 여유롭게 살자고 희망을 가지자고 설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옛말이 다 맞더군요 들어갈때와 나올때에 마음은 다르다고
이제 자신이 월급을 타도 빛이 나갈게 없으니 그돈이 쓰고 싶엇나봅니다.
몇일을 집에 안들어오더니 헤어지자고 짐을 다싸서 나가던군요
통화도 안해주고 문자로만 우린끝났어 이렇게 답장을 보내더군요
내가 뭘잘못한건지 그래도 이렇게 싶게 끝낼수가 있나? 당황스럽더군요
슬슬 궁금증과 더불어 그녀의 대한 나쁜감정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나랑살면서 고생한걸 생각해서 저역시 인연이 아니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지막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잊을수가 없기에 몇날 몇일 그녀 회사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보면 다시돌아와 달라는 말도 할수가 없어서 빛 갚는다고 먹을꺼 못먹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그렇게 발길을 돌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만이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녀를 몰래 따라갔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쿨하게 잊어버리자고
그녀를 따라가는 중간중간 말을해볼가했지만 다시는 못볼꺼란 두려움에 하염없이 말도 못하고 그녀를 계속 따라갔습니다.
그러게 그녀 집앞에 도착했을때 그녀가 들어가던군요 그런데 문을 연건 원룸안에 상의를 탈의한 남자였습니다.
머리가 둔기에 맞은듯 정신이 멍하고 온몸에 힘이 다빠지던군요
굉장히 익숙한 얼굴이였습니다.
그새끼는 바로 그녀의 전남친이였죠
하 시x 이건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나 아 진짜 병x같은뇬 뭐하는짓이지 싶더라구요
분명 자기한테 빌붙어서 먹고살던놈이라고 나랑사귈때 그렇게 욕을 했으면서
저렇게 버젓이 다시만나다니 저는 그놈보다 그녀가 더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뭐라 말로 표한못할정도로 굉장히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지고
지금이글을 쓰는 지금도요 ....
혼자 몇일을 술로 달래며 그녀를 잊어보려 했습니다.
하나하나 생각을 정리하며
하나씩 지워나갔죠
그녀의대한 사랑과 미움과 추억과 표정까지 전부 지우니
그녀가 한없이 불쌍하게만 느껴지더군요
3년동안 제대로된선물한번 해준적없던 저로써 마지막 이별의 선물로 그녀를 완전히 잊고자 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카톡도 전부 저를 차단한 상태라
그녀의 통장계좌번호를 보기 위해 로그인을 햇습니다. (빛갚는동안 제가 관리햇습니다.)
ㅎㅎ 전 한동안 웃을수밖에없었죠
잔고 87,520원
그래 마지막으로 50만원과 함게 "잘살아라"는 메세지로 송금을 하고 로그아웃을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음이란게 갑자기 밥은 잘먹고 옷도 잘입고 다니는지 궁금하여 거래내역을 눌러보았습니다.
욕밖에 안나오던군요
그녀의 급여통장인데
거래내역이
입금 급여 000만원
입금 대출 000만원
출금 남친 0000만원
약 1500정도 대출받아서 남친한테전부 이체 햇더군요
자신도 그렇게 그동안 빛때문에 힘들어했으면서
또 대출을 받아 남친한테 전부 주었더군요
이년 미친거 맞죠?
지금생각으로 완전하게 이용당했다라는 생각밖에안되네요
정신나간뇬 미친뇬 쓰레기뇬
그녀의 과거까지 이해하고 미래를 꿈꾸던 저로썬 그녀를 용서할수없지만
유일한 복수방법은 그녀의 곁에서 너무가까이도 멀리도 떨어지지 않고 그녀의 고통을보며 희망고문을 주는게 가장 큰 복수라 생각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다음달로써 그녀때문에 빌려쓴돈 다갚는날이네요
다시는 사랑에 속지않고 나를 위해 살아야겠네요
내운명이 이렇거라면 어쩔수없잖아요 이또한 지나갔으니 좋은날만 오겠죠 ^^
작가가 아니라서 두서없이 쓴글 읽는라 고생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