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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부탁해요

내용이 그렇게 흥미있지도 않고 길기 때문에 요약해서 적어볼게요.

 

게임을 하다만난 1살연하 여자애를 10년이란 기간동안 알고 지내고 있음

 

실제로 만난건 5번뿐

 

근데 제가 호감이 조금있음..

 

거리는 장거리임 버스로 2시간거리.

 

근데 이번에 만나기전에 만났을때 제가 조금 일부러 호감있다는식으로 티를 냈었음

 

연락안해서 서운하다고 넌 왜 먼저 연락안하냐고

 

여자는 자기는 원래가 친한친구한테도 먼저 연락안하는 스타일이고 무뚝뚝하다고 함

 

그러다가 얼마전 만났는데, 내가 먼저 보자고 한게 아니었고

 

여자가 조금있으면 바빠질꺼같으니 보자는거였음. 그냥 말그대로 1차원적으로 이해하고

 

그냥 바빠지기전이기도 하고 쉬는날 심심하니까 날 만나주나보다 하고 만났음.

 

같이 밥도먹고 이것저것 같이하다가  하이파이브도 하고 신나게 놀았음

 

하이파이브만 했는데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그러다가 술마시다가 옛날에 게임할때 어린 시절 얘기하면서 같이 게임했을때

 

띠꺼웠던사람 안주삼아 뒷담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심오한 얘기를 하게됨.

 

여기부턴 저번에 올렸던 글 내용임.

 

저번에 연락안하냐고 말했던게 생각났는지

 

나보고 자기한테 서운하지 않냐고 물어봄.

 

그래서 뭘 서운하냐 하니까 자기가 연락 먼저 안해서 서운하지 않냐고.

 

그래서 걍 내가 포기했다고, 내가 먼저 하면 된다고 했음

 

그러더니 혼자 오~ 이러면서 웃더니

 

나보고 자기 만나는게 심심해서 만나는거 아니냐고 그럼.

 

사람만나는데 심심해서 만나는게 어딧냐고 그랬음

 

자기랑 자주 만나고싶어? 이렇게 물어봄

 

자주만나면 좋다 대답을 했음.

 

그리고 여자가 자기는 싫은사람은 아예 만나질 않는다고 말함.

 

여기까지가 내용이고,

 

제가 궁금한건 만난게 특이하게 만났고 만난 횟수도 적긴하지만

 

저번과 다르게 갑자기 무뚝뚝한 여자가 이런 태도를 보이는게

 

내가 노력하면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함.

 

여자분들이나 남자들분들이 보기에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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