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빗속에서 3보1배를 벌였습니다. 경찰이 막아서는 바람에 삼보는 커녕 일보도 못내딛고 제자리에서 절만 해야 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했더니 경찰이 막아버렸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세월호 일부 선원들이 침몰 중인 상황에서도 맥주를 마셨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중계 카메라는 유가족 거리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나가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윤이나 PD 연결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2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