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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까요 도와주세요 남성,여성분들

도와주세요 |2014.09.03 20:19
조회 19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해 17살되는 남자입니다.

하나하나 입장바꿔서 읽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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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넘은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사귄지100일을 조금넘기자 방학시즌이왔습니다.

제가방학때 권태기가왔는지 잘모르겠지만 여친이 톡을하면 뭔가 귀찮고 그래서 한번답을안한적있었어요.

친구가 저보고 권태기맞다면서 여친에게 잘못해주는거같다고 느끼면 권태기라고해서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답을안했습니다.

어느날 선톡이왔는데 어제잘놀았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않게 답을해줬고, 여자친구 역시 아무렇지도않게 답을했습니다. 그뒤로부터 연락은했지만
1시간 2시간 서로 답이늦어가면서 점점지루해지는 톡내용때문인지 여자친구는 톡을 읽씹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개학날에는 아는척도안하고 지금까지 서로아는척도안하고있습니다.

정말서로좋아했고 누구보다아끼고 순수하게 사귀고있었는데 제가 정말 그때 왜그랬는지 후회가되네요


우린카톡을할때 정말일상적이게 카톡을했습니다. 지인들이 사귀는거맞냐고 말할정도로 일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좀 친해지려고 관심사를말하면서 ㅋㅋㅋㅋㅋ하면서 웃기도하고했는데 여자친구는 카톡대화자체가 너무 무뚝뚝했습니다. 저는 갈수록 지루해졌고 난얘랑 안맞다는 느낌을 쉴새없이받았습니다.

제가답을안한게 이런이유도있는거같습니다.

개학한후 학교를다니다보니 전여자친구 눈에뛸수야안뛸수가없어서 한번씩 힐끔보고 남자애들이랑 다정하게놀면 조금 질투도나고 화도났습니다. 저는 이제잊자이러면서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아침부터밤까지 생각이나요. 하지만 선톡하기가 저로썬 너무 어려워요. 사귈때에도 좀 어색하고 다가가기 불편한여자였습이다.

계속 내가알빠냐 이러면서 전여친을 찾고 어쩔땐 꿈도꾸고.. 잊어야잊을수가없네요.

제가 용기내서 전여친 마음도알아보고 싶고 순수했던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은데
선톡할용기가안생기네요..

제가 만약 선톡을 한다면 해야될까요? 안해야될까요?

조언부탁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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