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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롯데리아 불친절 & 거짓말

이건 뭘까 |2014.09.04 23:42
조회 44,691 |추천 168

 

오늘 서원대 근처에 위치한 롯데리아를 방문했습니다.

 

 

 

치킨을 먹을 생각에 부풀어 있었는데 저희에게 온 치킨은.....

 

 

 

치킨 9조각이라고 써있던 것과는 다른 8조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말을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1조각이 없다고 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g수로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조각수와 무관하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시지만 그 어디에도 몇 g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9조각 + 콘샐러드 + 소스 2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참고 먹자고 치킨을 집었는데...

 

 

 

 

 

 

 

 

 

핏기가 가시지 않은 치킨이었습니다. 이 역시 들고 가서 말했더니 롯데리아 서원대점 매니저님께 돌아오는 답변은

 

본사에서 급속 냉동을 하기 때문에 10분간 튀겨도 빨간 부분이 있고, 원래 빨간 닭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다시 한 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조각은 제대로 익혀 있는데 대부분의 조각들은 빨갛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급속 냉동을 몇몇 조각만 하는 건가요? 왜 어떤 조각은 익고, 어떤 조각은 안 익는 거죠?

 

이야기하시면서 컴플레인 거실 거면 본사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본사에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환불 해주시겠다며 본사에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야기 하는 내내 표정도 정색하시면서 잘못한 게 없단 식과 왜 그걸 우리가 해결해줘야 하는 식의 말투와 태도들이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잘 안 익은 조각들을 다시 튀겨주겠다고 하셨었어도 화가 나지 않았을 거고, 기분이 상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말씀 하시는 내내 정색하는 표정과 본사를 언급하시면서 매장에서는 책임이 없단 식의 말투로 일관하시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결국 저희가 못 먹겠다고 나가려고 하자 아르바이트 학생이 와서 실수로 한 조각을 빼먹고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더 화가 나더군요.

 

아까는 g 단위로 판매하기 때문에 8조각일 수도 있다고 하시더니 이제 와서 한 조각을 빼먹고 드렸다는 건 앞 뒤가 안 맞지 않나요?

 

 

본사에 말씀하라는 매니저님의 말씀 그대로 본사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올리려고 보니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살펴보니 제대로 대응해주지도 않고, 죄송하는 말만 하고, 그 매장 등급만 떨어뜨리지 개선은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서원대 근처에서 사시거나 서원대 학생이신 분들은 절대 롯데리아 가지 마세요.

매니저가 불친절합니다. 뻔뻔하고, 거짓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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