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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사귄 남친) 여자관계와 버릇때문에

곰팅꼼팅 |2014.09.05 01:26
조회 753 |추천 0

안녕하세여~ 24살 여자에용.ㅎㅎ

일단 긴~~~글을 읽어주신다시 감사하구여..

저는 지금 4년넘은 남친이있어여~

요즘 고민도 고민이지만 스트레스도 너무받아서 정신병걸린거같아서여..

 저희는  4년동안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던걸 반복하던 커플이에여

 하두 남친이 술을좋아해서!!! 일단 .. 지금은 잘사귀고 노력하려하지만.

저는 벼랑끝에 서있는거같은느낌..?ㅠ

남친의여자관계와 버릇때문에 올려여ㅜㅜ

모든여성분들은 이경우에 어떻지 어떻게대처할까여.. 저는 잘하려하지만

맘처럼안되네여ㅜㅜ

 

술조아하다보면 여자도 꼬이기 마련이고 압니다.

그래도 잔소리막 하면서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오래사겼고. 너무 못먹게하면 더먹는거같아서

잔소리도 자제하는데 여자관계로 한번크게 싸운적있어여.

울고불고 그여자와 자던걸 목격했거든요. 그뒤로잘하겠다하는데.

워낙 제가화낫을때 대처법을 알다보니. 말만그렇게하더라구여.

그게 큰문제더라구여 저는 집착이란 집착은 넘어선 의부증같은여자가됫고.아니 의부증이고

남친은 이제 그잔소리 그여자 때문에내가 욕하고화내는것도 지겨워지고.

싸움만낫다하면 연락을 씹는 버릇도있고. 그렇다고 그여자만나진 않더라구여 지양심이찔리는지.

근데 어떻게연락은 오는건 마다안하는지ㅡㅡ..

 

결국 뒤에서 다걸립니다. 연락한거..

연락하지말라고 지랄지랄개지랄해도 그때뿐이고. 

제남친 그여자 당연히 저랑사귄것도 길고 알꺼 다~ 알고있고

저와 반대로 틀린점조은점이 보이니 호감있던거같은데 그랬으니 잠을자고 있었겠죠.

그여자도 한참뒤에 알았어여 친구였는데 지내다보니 호감가고조아져서 어떻게꼬셔볼라고.

잠몇번잤다고. 근데 자기는 수치스럽답니다. 그러면서 욕할하더라구여

여자가옆에있는데 어떻게한번도 안건드냐며 

지친구한테 울고불고 울면서 술취해가지고 말하던거 들었거든여.  그친구랑 싸운후에

그친구 자기한테한말을 왜나한테해준건지 싸움만터커지게.. 듣고무시할랬는데.아직도

좋아한다기에.. 거슬리네여 너무..ㅠㅠ..나이좀먹는다싶으면 알아서 빠져나가든가 뭔생각인지..

 

얼마나빠르고정확하게 신속하게뺏고싶었으면 잠을잘려고노력했을까..그여자도인생헛살았네

하고 그여자 입장생각으로는 안쓰럽긴한데.. 나와남친입장은 더수치스럽네여. 그여자하나때문에

헤어질판까지가고 울고불고 연락십고 잘사귀고 잘지내던 중간에왜 하필껴서 ,..

그오랜 믿음이 그거하나로 깨졌다가 금간데 본드 붙여다시 시작하는시점에

한달에4~5번은 연락오고.. 것도술취해서ㅡㅡ

스트레스이만저만 아니다보니. 의부증 집착은 더심해지고.

남친은 그걸알면서도 말을 끝내못하네여. 그여자가 그리 매력이있었나..?하고..

제자존심도상하고..

역시 남자는 사귈때사귄여자친구와 페이스든성격이비슷하지만.

저보다일단 키작고 몸도좋고 머리도길고 생머리에  눈만똑같더라구여 볼살하고.ㅡㅡ

열받게ㅡㅡ..

 

이남자 도대체 저랑 연애 계속하고싶은걸까여?.. 진지하게돌입해서 말꺼네면 두려운지

너밖에없다 너뿐이다. 개소리다 그여자 그냥돌이다. 그니깐 안건들였지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말이더 기분나쁘고.. 그럴꺼면 왜 집에 대리고 온건지..  싸움만낫다하면 연락은씹으면서..

다른여자친구들 은 연락받더라구여 그것도 기분나쁘고..

 

여자입장에선 당연히 속상하고 화나고 슬픈거아닌가여?

주변에선 이젠 너네얘기 나도모르겠다고 하고 안들어주고 ..

 

어떤 a님은 헤어질꺼라고 자기는 차라리 본심확인후

어떤 b님은 본심알고나서 그여자주기든지뭐든지하던가. 둘중하나 끈낼거라고(진심은아니겠죠뭐)

 

전 헤어지고싶진 않아여.. 그여자 많이 거슬리지만 남친과 제가 끝내는일이니..

남친도 바꾸고싶고..일단제일바꾸고싶은건

자기화나고 싸울떄 연락 무작정 안되고 일부터폰도 충전안하고 꺼지게만들고..

그런거나 고쳤음해여.. 쟤가 뭐 로봇도아니고.. 화를내고 타일르며 연락이 1순위 아니냐며.

말해도 듣긴하고 대답도하지만 얼마안되 또그러고.. 똑같이해주자니

하루도 못버티고 쟤가먼저 연락할거같고. 신경도안쓸거같고 남친은..

 

술먹는거야뭐.. 나이더들고 지몸아파봐야 좀줄일까..

지금말해서 안들을꺼뻔한데.. 그런잔소리는 지겨워서 힘들고

 

전 이남자 너무조아해여.. 화나도 남친이웃으면 따라웃음짖고

온갖 정은 다들어가지고..ㅜㅜ.. 하필미운정..  잠깐동안헤어진적 꾀 있는데

그럴때마다 미운정이뭐라고 서로 걱정되서 서로연락하게되고  ...

저는 진지하게 확실하게 남친에게 들려주고싶은데

말빨이안되는지. 듣기만하고 ㅜㅜ.. 저는 서운하거나 화나거나 기분나쁘면

바로바로 그날저녁이라도 그런거좀안좋았다며. 좋게얘기하려는편인데.

남친은 그냥 혼자 앓아여.. 그리고 연락십고.. 말하라해도 안하고.

철이덜들었는지..ㅠ.ㅠ 사귄건 오래됬는데 제맘을 어쩜이리모를까..속상하네여

 

이남자 어떻게 버릇고치죠ㅜㅜ..

그여자는 뭐 내가 저나해서지랄지랄개지랄떨어야 안할꺼같고 그래도 하면 하.시x.. ^^;;

남친도 본심이 저라면 안할꺼라믿고 지켜보든가 할려구여..

 

제가너무 곰같이행동했나봅니다ㅜㅜ.이제와서고치려고해도 맘처럼안되고

모든여자분들은 이경우에 정말헤어지기싫은 남자라면 어떨가요..ㅠㅠ.?

 

저는요즘이런생각도드네여.. 저런 쿨하게놔준다는생각과함께

남주긴싫고 자기갖긴싫다는건지..ㅠㅠ 안좋은 생각만들고괜히

남친보다 내가먼저 병원가봐야되나..생각도 하고

집착이너무심해 애가이리바꼇나.. 월래 무심히 연락씹고 안하던 애가 아니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싸우고헤어지고만난이후로 계속 그러더라구여..

여자관계 그일도 터지고.. 맘이없으면 말이라도 제대로해주지..물어보면 좋다그러고..

그냥 이남자 버릇고치고싶어여. 너무잦은 싸움으로 만든 버릇같기도하고..

말은안듣지만 고쳐놓고싶음..너무너무..

조언부탁..ㅠ.ㅠ.. 남자입장도궁굼하고..

 

더이상 상처받고 주고 그런건 이제 싫고  저도많이노력하고..ㅜㅜ 

 착했던 순했던애를 괜히내가이리만든거같기도하고..

남친이 여자처음사귄게 저고.. 모든게 저고. 뭐안믿것지만...

그전부터 친구여서 흔히(부X친구)말하는 그런친구였다가..  발전이된건데

스타트도 다 제가끈어서 고백만빼고..

어떻게. 큰사랑받다 큰충격받으니 맘이편치않네여.

애교도많고 잘하고착하고욕한번안하고 늘나챙기던애가.. 속상하네여ㅜㅜ

 

* 그래도 저와남친 서로 잘못있어도 댓글엔 욕하진 말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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