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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로또 1등 당첨 될뻔한 얘기좀 해볼게요 ㅜㅜ(사진有)

bmw끌뻔... |2008.09.10 17:16
조회 434,347 |추천 0

헐...톡이 됐네요...몇일 지나도 별반응 없길래...

나만 안타까워 하는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톡이 될줄은...정말 영광이구요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점을 보고 오셨는데여

점쟁이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작년 겨울에 뜻밖에 기회를 얻어서 운수대통할뻔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고

그러나 이번 2008년도 그러니까 300일이 지난 시점에 다시한번 기회가 온다고하네요ㅋ 300이란 숫자가 제 사주하고 맞는다나 머라나 하여튼 그렇게

말했다네여 ㅋ 점쟁이들이 하는 말 믿을수는 없지만 서도 한번더 1등에

도전해볼려구요 ㅋㅋㅋ 또알아요? 진짜 당첨될지 ㅋ

저 당첨되면 한턱 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http://www.cyworld.com/capsyong82

제 싸이 살짝 열어 놓을게여 오셔서 일촌등록 해주세여 ㅋ

당첨되는날! 일촌들께 거하게 한번쏘겠습니다 ㅋ

남자분들은 룸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은...호...ㅂㅂ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27세 남자입니다.

손님이 없을때 가끔 톡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오늘 문득 톡글을 둘러보는데 로또1등 당첨됐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작년 11월달에 나두 1등...아니 2등 당첨 됐을 뻔했는데...

하고 클릭 하는순간 낚시 글이더군요 -_-;;지미...





 

저는 그때의 흥분감을 아직까지 잊지 못합니다 ㅜㅜ

정말 1등 될뻔했거든요...

제친구들은 말합니다...너같이 아깝게 놓친사람 몇만명 될걸...이러면서

저보고 호들갑 떨지말라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여...

 

때는 작년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경 매주 그랬던것처럼 그날도

로또를 사러 복권방으로 갔죠...

원래 저는 로또찍을때 자동으로 거의 안해요...제 신념(?)을 믿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숫자를 적곤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짱구 굴리기가 너무 귀찮은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 자동 5천원이요~!"

그리곤 복권을 들고 집으로 룰루랄라~ 향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TV를 보던중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제가 원래 한번 잠들면 낮잠이건 밤잠이건 기본적으로

5~6시간은 자거든요...그런데 그날따라 악몽을 꿔서

그런지 얼마못자고 깨어나 버렸습니다...일어나보니

시계는 밤 11시 반을 지나고 있더군요...

 

그 악몽이라는게...참...개그우먼 김신영씨께는 죄송하지만

제꿈에 나오셔서 술을 같이 먹는도중에 다짜고짜 제목을

조르는 거예요...전 손을 뿌리치고 죽기 살기로 도망가다가

잠에서 깨버린 겁니다...아주 기분 나뻣어요 -_-;;

 

한참동안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다가 문득 아까 산 로또가 생각나는

거예요. 로또 추첨시간은 한참 지난뒤라 저는 컴퓨터를 키고 로또당첨

번호를 조회해서 메모지에 차근 차근 당첨번호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번호들을 보니 왠지 눈에 익는 거예요.

번호를 적은 메모지를 책상에 두고 아까산 로또종이를 주머니에서

꺼내 보는 순간!!! 번호들이 1개...2개...3개...4개...맞아 가는 겁니다...

 

하지만 신은 저를 버리신건가요...아깝게 1등 2등 모두 놓치고...4등...

슈ㅣ발....당첨번호는 다음과 같이 4,5,14,35,42,45   뽀나쓰 번호34

제번호는 4,5,14,34,41,45...가운데 34,41이 1씩만 올라갔어도...1등인데...아니면 뽀나쓰번호가 34니까 41이 아닌 42만 됐어도...2등인데...머이런$#$%*&^(#@ 경우가...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더군요...잠두 안오고

결국 저는 방에 혼자 앉아서 올나이트를 끊었습니다...

 

쓰잘때기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사진 첨부할게여 톡님들 보시면서 그날에 저의 아픔을 함께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첨금 48억...당첨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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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네형|2008.09.12 08:15
이렇게 더 안타까운 사람도 있더라.. 넌 그냥 pass.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는 또 올꺼야. ----------------------------------------------- 또 베플됐네.ㅋ 다들 짧지만 가족들과 추석 잘 보내세요~~ 그런김에 서로 덕담이나 해주자구요.ㅋ http://www.cyworld.com/kkamsic
베플불뿜는미친소|2008.09.12 08:41
나는 2등이라도 당첨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2등 당첨된 사람들은 번호 하나때문에 아까워서 밤마다 잠을 못잔다고 하던데.... 사람 욕심이란... 자동 5게임 해도 30개 숫자중에 당첨번호 하나도 안나오는 미친소....
베플마냥고|2008.09.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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