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제가 기숙사를 쓰고 있는데요,
저와 함께 뭉쳐다니는 친구 두명이 있어요,.
그중 한명은 저화 같은방 룸메이트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친구가 신경이 굉장히 쓰입니다.![]()
그 친구는 성격이 자존심이 쎄고, 말을 남에게 함부로하는 경향이 있어요,
얼마전에도 같은 과 친구들앞에서
'수준이 낮아서, 이 과에 잘난 놈들 하나도 없다' 라는 식의
말을 내뱉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이 정말 실망을 많이 했고, 접근도 꺼려합니다,
거기다, 자존심이 쎄서 자기보다 실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쳐다보지도 않고, 정색을 할뿐더러,
오히려 자기보다 실력이 낮은 주위 사람을 내려다 보며 자만심에 가득해 합니다..
선배들도, 눈살찌뿌려할 발언도 대놓고 하고...![]()
이것도 문제지만,
요즘들어 제일 문제가 된건, 이 친구가 같은 방 룸메인 저와 다른 친구의 물건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1학기때부터 책상위에 있는 먹거리에 허락도 없이 손을 대더니, 요즘들어 지갑에까지 손을 댑니다.
맨처음에는 괜히 먹을것 가지고 눈치주기도 뭐해서, 넘겼는데, 이젠 생활비에까지 손을 대니 미치겠습니다...
오히려 먹을것에 손대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떠벌리고 다니더라구요,![]()
저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 같이 뭉쳐다니는 친구의 물건과, 그친구가 쓰는 방의 또다른 룸메의 물건에까지 손을 댑니다,
지금까지 약 적어도 10만원 정도가 되네요
무엇보다 이 녀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학교엘 나오질 않습니다,
룸메인 저와 그 친구, 교수님까지 설득을 해도 그저 무시만...
갔다오면 하고있는건 오로지 컴퓨터, 잠.
모두가 잘시간에 이녀석은 잘생각도 전혀 안하고, 오히려 남들 일어날시간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구요,
답답한 저와 친구가 깨우려고 하면, 오히려 귀를 막거나 욕만 하구요,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학교 안나가는건 그 녀석 사정이라 이제 신경쓰지 않기로 했지만.
손버릇이 나쁜게 점차 범위가 늘어나고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친구들도 이녀석을 점차 의심을 하고 있구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친구로서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애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자기 잘못을 모르고 . 눈치를 줘도
무시하면서 자기 할일만 합니다.
오늘 아침에 다른 친구가. 몇번을 깨웠지만. 눈 하나 깜짝 안하더니 학교 갔다오니
오히려 컴퓨터만 잡고 눈치만 살핍니다.
어떻게 말해야 그친구가 깨달을까요?
대놓고 대화하는것도 그렇지만, 우선은 간접적으로 깨닫게끔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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