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신에게 하나부터열가지 다맞춰주고 하나하나다챙겨주던 그런여자가 기억에남을까요?
사귀는사이는 아니였지만 제가많이좋아했어요
그분도 평소에 장난기가많은 성격이지만
진지한얘기가되면 저를좋아하는감정이크다고했어요
하지만 잘모르겠다며 더알아가고싶다고했어요
자기는 연애상대보다 결혼상대를 생각한다고..
친구들에게도 저는결혼하기에너무좋은여자이지만
나이가어린것도좀있다고..몇년뒤에절만났더라면 바로연애하고결혼했을거래요..
그러다 제가너무힘이들고지쳐서 그만하고싶다하니
계속잡더라구요 내가너를힘들게한지몰랐다며..
너같은여자다신없을거같다며..왜갑자기이러냐며..
자기가미안하다고..잘해준거하나없고 못됫게만대하고 표현도잘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반년동안 한번도싸운적도없고 정말제가다맞춰줬어요
근데 저정말좋아하는감정그대론데 너무힘들거든요..
그런데앞으로더힘이들까봐 그만한다했어요..
저 이선택 잘한걸까요?
그분은 이런제가 생각이날까요?
전앞으로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