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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워주다가 날도 좋은날 개패듯이 맞았어요

불쌓한동생 |2008.09.10 17:52
조회 449 |추천 0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후후훗 맨날 톡을 보기만 하면서 베플보면서

꺌꺌꺌 거리다가 톡을 써보려고 하니 부끄부끄=.=

 

저희 집에는 4남매가 있습니다.

큰언니 작은언니 오빠 그리고 나.

저희 작은언니는 올해 23살인데 왕년(?)에 태권도를 해서

발차기가 art적이라고 해야하나??;;;

 

저희 작은언니는 성격이 오기파라서

뭐든하는건 꼭 적성을 풀고봐야죠

그리서 이번여름쯤 중요한 시험이 있다며 몇일을 꼴딱 세면서

잠도안자고 공부만하다가 한 4일쯤 지나 더는 못참겟는듯이

저에게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라고 하며 방에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티비보고 이래저래하니 6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언니한테 가서 처음엔 살짝

"언니~ 6시야 일어나~"

하는데 아무런 인기척도 없길래 언니는 마구 흔들었죠~

"언니~언니~ 6시라니까?"

라며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던언니......

그래서 아까 문득 하던말이 생각나더군요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OO야, 나 딱 2시간만 잘테니까 6시에 깨워. 안깨우면 날 때리기라도 해."

 

그리하여 큰 맘먹고 언니를 꼬집고 때리고 발로 차버리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저를

-_-+<<이런 눈으로 죽일듯이 처다보지를 않습니까..

저는 순간 위협감을 느꼇습니다.........

속으로 (난 디졋다)라는 생각만 맴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를 개죽이듯이 패는게 아님니까....ㅠ.ㅠ

난 죄가없이 하라는데로 했을뿐인데ㅠㅠ

그리고 저를 죽이듯이 패더니 다시 쇼파에 누워서 잠을 청해버리곤..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그리고 엄마에게 고자질을 하엿죠ㅡㅡ

분했습니다!!!!!!

그렇게 10쯤 되어 언니가 일어나며 악지르며 하는말,.,,,

"야!!!!!!내가 6시에 깨우랬지!!!!!안일어 나면 때리기라도 하랬지!!!!!"

이런......ㅡㅡ

거기서 저희 엄마의 왈

"야!!이 몹쓸년아!!하라는데로 한께 니가 우리 OO이 겁나게 뚜두려패고 다시 뻐드러져 잤이야!!!!!"

(전남입니당.....)

전,.아직도 그 충격에서 휩싸여 나오지못하고있습니다..

불쌓한 어린동생을 어여삐 봐주소옵서서...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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