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기는 한 10일 전이었을텐데요..
제가 심심해서 연락처 뒤적뒤적하다가 고등학생때 관심은 있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그냥 인사만 하는 그런 여자 애번호를 찾아서 선톡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 다음날 저녁얻어먹고 같이 롤한판하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가만히 앉아있어보니 그여자애가 너무 좋은겁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 보자고 하고 계속 연락했고, .
어떤날은 하루종일 카톡했고, 어떤날은 시간간격을 두고 연락했구요... 제가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격일로 계속 만났습니다.. 한번만나면 한 4-5시간정도는 같이있엇고, 한두시간 강변도 같이 걸었구요...
걔도 가끔 외롭다는 말도 톡상으로했는데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가 어제 10시쯤에 고백할라고 뜸들이다가
걔 얼굴 보고있으니까 도저히 사귀자는 말이 안나오고 ... 제가 학창시절에 고백함부로했다가 친구잃은적이 한두번이아니라서
조심스러워진것같습니다 ㅠㅠ. 확신은 없고 좋긴한데 이런관계를 계속 유지하면 그냥 친구가 될것같고 .
어제 한시간동안뜸들이고 말을 못했는데 . 걔도 눈치를 챘을것같습니다 ㅠㅠ 계속 아무말안하고 이름만 물렀으니까요 ㅠㅠ
그렇게 오늘이 되었는데
연락이 평소보다 뜸합니다..걔 성격상 핸드폰을 자주 안보는편도 아니고 자주 확인하는데.회신이 확실히 느려졌습니다... 말투같은거에 변화는 없는데 답오는 시간이 느려졌습니다 ㅠ
이여자는 그냥 절 친구로 생각하고 같이 놀았는데 제가 혼자서 난리치는걸까요 ?ㅠㅠ 지금 굉장히
애매해서 공부도 안되고 , 제성격상 좋아하는여자를 친구로 두는것도 힘들어서
고백을 해야할것같은데..피한다는건 100퍼센트 거절아닌가요 ㅠㅠ 그러면 또 친구를 잃게되고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